9월에3호나옵니다
출근 경로상 수소충전소 2개입니다
2열에 카시트3개 넣으려면 탑테더라는게 3개있어야하는데
현기차는 수출는 3개넣어주고
내수만 2개입니다
넥쏘는 생산량이 작아서인지 내수차별없이 탑테더3개라
낼모래 시승해보고 괜찮으면 계약할생각입니다
스택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보증기간 10년 16만이고
그이후 스택 고장이면 감가쳐서 매입보상해준데요
8년탄 가솔린차 15만탔는데
넥쏘사고 2년이내에 직주근접될거고
패밀리카로 주로 쓰게될거라
10년타도 사실 키로수 16만 안넘을거같긴 합니다
물론 차는 즌기차가 더 좋고
아파트주차장에도 충전기 많지만
계약해도 일년넘게걸려 나오고 그때 보조금이 남았을지도 도박이고 고민중이탑테더도 2개뿐이네유 망할 내수차별...
그래도 넥쏘는9주면 나온데요
저희지역 보조금 3500나오니 후딱사서 하루라도 빨리 쓰는게 이득인거 같기도합니다
한놈 카시트태우러 데리고 같이 뒤로가는게 최대단점
하이브리드나 전기차가 좋다고 봅니다.
요즘 수소충전소도 많아서.. 이동경로에 청전소를 확인하는 불편함을 이겨내시면 정말 좋습니다.
충전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넥쏘몬지 6개월지났지만 정말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3카시트+안전까지 되는건
미국산 직구밖에 없습니다. 디오노 RXT, QXT나 라디안 슬림핏3 이런건데
아니면 바구니카시트 베이스 있는거 키핏같은거죠
이미 2개는 좁은놈으로 구비해놨고, 하나만 더 사면 됩니다 ^^;
물론 안전성은 국내 유통되는 것들보다 더 좋구요
한불이 철수할때 끝물 디젤을 샀으면 5008 가격이 좋았는데
이번에 스탈란티스 코리아로 넘어오면서 가솔린이 들어오긴하는데
1.2T는 3기통이라 좀꺼려지고, 게다가 가격인상하고 할인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C4스페이스투어러는 씨트로엥이 철수한 것, 그리고 와이파이님이 디자인을 싫어하십니다.
위 두모델이 컴팩트한 차량 중에서는 2열 좌석너비비율 1:1:1이기도하고
플랫한 좌석이라서 최고인데 위와같은 이유로 탈락시켰고요
뭐 그 외에는 일본차들이 강세인데 일본차는 사고싶지도 않고 넘 비싸기도 하고
혼다 오딧세이가 최강이긴 하지만... ㅜㅜ
일본차는 최대한 피해가려고 하다보니 ^^
맞습니다 C4스투 정말 좋은차라서 저는 사고싶었는데
와이프님이 일단 외제차는 "수리비"감당안됨 하고 못박으셨고
게다가 C4스투는 외관도 와이프가 퇴짜놓으셨는데
심지어 지금 시트로엥이 완전철수 해버려서 인증중고차도 없고
뭐.. 중고차시장에 물건이 많지도 싸지도 않더라고요 ㅜㅜ
2열에 카시트 3개를 놔야하는 다둥이 아빠일뿐입니다.
방법이 없어여 방법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