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산업화된 것이 천만다행이죠 안 그랬으면 매국노들이 사업권알 헐값에 다 넘겨버리고 지들 가족들만 잘먹고 잘 살겠죠
Fluffy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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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04256
IP 114.♡.205.44
22-04-24
2022-04-24 17:22:01
·
@써니님 지금도 민영화로 팔아먹을 생각 만반이죠 ㄷㄷ
말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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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04288
IP 203.♡.146.100
22-04-24
2022-04-24 17:24:19
·
@써니님 이제 민영화와 국제 협력이라는 방법으로 팔아넘길겁니다..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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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04389
IP 92.♡.186.246
22-04-24
2022-04-24 17:32:07
·
@써니님 일본에서 대출이 아닌 형태로 받아서 다행이죠... 문제는 박정희가 낼름 해먹거나 인프라 투자로 돌려서 받은 돈을 일제에 피해입은 개인에게 일절 주지 않은 거죠. 한국은 일본의 개인 보상을 인프라 투자에 유용한 것을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았으니 중국돈 받은 외국독재자들이 비공개 조항을 넣은 것과 비슷하고요.
이거 일본어로 번역해서 SNS에 올렸어요 그리고 아래 내용을 추가로 붙였는데 반응이 궁금해 지네요. 1965년, 한국도 일본에서 8억달러를 아시아개발협력기금 명목으로 빌렸다. 그리고 미쓰비시, 마루베니 주도의 합작사의 주도로 원가의 2배로 늘어난 금액과 4%대의 금리에 일본 기업이 만든 객차와 부품만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서울 지하철 사업에 착수했다. 독재자 박정희 때의 일이다. 그리고 훗날 밝혀진 거대한 비밀조항 때문에 지금까지도 한일 관계의 큰 걸림돌이 되었다.
소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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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10103
IP 175.♡.43.161
22-04-24
2022-04-24 23:35:19
·
@ONAIR님 65년 대한민국이면 어디서 돈 빌려오기 힘든 시절 아닌가요? 상식선에서 일본이 양아치 장사를 한거지 한일관계니 독재자니 프레이밍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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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10142
IP 175.♡.43.161
22-04-24
2022-04-24 23:38:17
·
@ONAIR님 그리고 요즘도 해외사업에 exim 같은 돈 끌어서 들어갈 때 기자재 수출 같이 가는건 당연한데요. 돈 떼먹을지 모르는 가난한 나라에 투자하는데 최대한 초반에 회수해야죠.
@소시떼님 누가보면 내가 님한테 말 걸은줄 알겠어요? 내 댓글에 반박하다 할말 없으니까 보고 싶은대로 본다고 비아냥대며 선입견 들고 나오고. 내로남불 선입견 지적 당해 또 할말 없으니까 이젠 뭐 빈정 들고 나오는 이런 쓸데없는 공격성 리플은 왜 달고 있을까요. 불편한게 없으면 말것이지 어따대고 주제넘는 지적 이죠? 시비거는건가요? 듣기 싫고 필요없고 말 섞기도 싫으니 좋게 말할때 그만하고 가보세요. 저리 가서 혼자 놀아 짤이나 찾으러 가보렵니다.
소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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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60785
IP 175.♡.43.161
22-04-26
2022-04-26 23:17:29
·
@ONAIR님 어디서 협박이세요? 제가 동의 의견 안 달아드려서 삐지셨어요? 상식적으로 제 첫댓에 반박하시려면 다른 더 좋은 옵션이 있었는데 독재자 박정희가 강압적으로 일본 제안을 선택했다던가, 일본이 강제적으로 불합리한 제안을 강요했다던가 하는 주장과 근거를 가져오시는게 맞지 않나요?
소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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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60818
IP 175.♡.43.161
22-04-26
2022-04-26 23:19:29
·
@ONAIR님 의견과 다르다고 프레이밍 하면서 시비 거신건 그 쪽이고, 쿨한척이다 박제가 어쨌다 빈정거린 것도 그 쪽이고 주제 넘지 말고 좋은말로 할 때 가라고 협박한것도 그 쪽인데요? 흥분은 하면 제가 하는게 맞지 왜 끝까지 궤변이시죠?
@소시떼님 상식? 정신차리세요. 강압 없이 일본 제안을 선택 했다거나 일본이 강제적이지 않게 불합리한 제안을 했다던가 하는 주장과 근거를 님이 들고 와서 비벼야지 어따대고 나한테 들고와라 마라에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며 달려든건 님이지 내가 아니니 착각하지 마세요.
독재자 수식어가 당연히 붙는 박정희를, 독재자 프레이밍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니 듣는 척이라도 못해주겠더군요. 프레이밍이라는 단어를 자기가 처음 언급하며 딴지 걸어놓고 어디서 프레이밍 하며 시비 건다고 덮어씌우고있어요.
할말 없으니까 말 돌리기 오지네요. 뭐요? 첫댓에 반박 하려면 더 좋은 옵션? ? 님 생각대로 댓글 안달아줘서 나 이래서 삐졌다고 모범답안 적어준거에요? 그래서 주제넘게 가르치려고 지적 했고요? 참 보기드문 대단한 선민의식 이네요.
아 됐고 말 섞기도 싫으니 저리 가시라고요. 담부터 내 글에 댓글 달지도 마시고요.
소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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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62337
IP 175.♡.43.161
22-04-27
2022-04-27 00:52:26
·
@ONAIR님 증명은 주장 하는 사람이 하는 거고 님이 하셔야 하는 겁니다. 독재자니까 그랬을거다 이게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독심증은 가긴 하겠지만 동의는 못 해주겠네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 어물쩍 호도하시는 거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더니 끝까지 틀린 거 없다고 우기시고 되레 근거를 저한테 가져오라고 하시면서 이젠 아예 도망가시네요. 자꾸 글 쓰지 말라고 하는데 제 의사로 멀쩡한 댓글창에 제 글쓰기 권한을 가지고 클리앙 내규를 지키는 선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불만이시라면 글을 쓰지 말던가 클리앙에 댓글 기능 없애는 기능을 만들어 달라고 하시죠.
@소시떼님또 또 내로남불. 말 잘했네요. 그래서 님이 쓴건 주장과 근거를 확실하게 열거 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바로 위에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 이라고 딸랑 한줄 적으셨네요? 그 주장에 대한 근거는 어디있죠? 본인은 딸랑 한줄 적어놓고 상대방에겐 근거를 가져오라니 주제넘게 대단한 지적 을 하고 계시네요.
"독재자 박정희 때의 일이다" 라고 시간 관계를 적은걸 '독재자니까 그랬을거다' 라고 의도와 유추가 담긴 글로 자의적인 해석을 하니까 설득력이 없게 들리죠. 난독증이나 고치고 대화해 달라고 비비세요.
대화는 상호 존중이 있을때나 하는거지 님처럼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무뢰한과 하는게 아니니까요. 난 딱히 님을 설득시킬 이유도 필요성도 없으니 저리 가보시래도 왜 들러붙어서 이래 써라 저래 써라 할까요. 님이 뭐라고.
@소시떼님 반박만 하지 말고 반론을 펼치란 말입니다. 말귀를 이래 못알아 들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악악대니 회원님들로부터 박제당하고 빈댓글이나 받는거죠. 사람 대접 해주고 댓글 받아줬더니 아주 쓰는 글 흐름이 가관이네요. 다른 회원님들 처럼 빈댓글이나 던져줄껄 그랬어요.
소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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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81858
IP 118.♡.15.34
22-04-27
2022-04-27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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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님 반론은 첫댓글로 드렸고 빈정거리기 시작한건 그쪽이시죠. 빈댓달고 낙인 찍고 싶으면 달고 가세요 전 빈댓을 사람 취급 안합니다.
@소시떼님 역시 좋게 말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는군요. 개판 만들어 놓은 님이 좋게 지나가자고 하면 좋게 지나가 진답니까. 님 스스로 2번 찍었다고 쓴 댓글이 있길래 그거 인용했고, 그런 시선이라면 이해 한다고 했는데 뭐 틀린말 있나요. 남 말은 빈정거림으로 받아들이고 본인은 빈정거림 아니고. 2번 찍으면 다 그렇게 내로남불이 되나요? 아니면 내로남불이니 2번을 찍은건가요. 아 둘 다 똑같은 者이군요.
안 그랬으면 매국노들이 사업권알 헐값에 다
넘겨버리고 지들 가족들만 잘먹고 잘 살겠죠
문제는 박정희가 낼름 해먹거나 인프라 투자로 돌려서 받은 돈을 일제에 피해입은 개인에게 일절 주지 않은 거죠.
한국은 일본의 개인 보상을 인프라 투자에 유용한 것을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았으니 중국돈 받은 외국독재자들이 비공개 조항을 넣은 것과 비슷하고요.
항구지었는데 장사가 안되서 중국에 100년동안 줄께 한거라고
이게 언론 외곡이죠
사람 일이 뭐 크게 다르지 않지요. 우리나라도 그런 사기꾼들 많이 있죠.
답답하네요..
왕서방들 돈에대한 더러운 집착은 유전자에 박혀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가스 각종 시설
일본 / 미국 자본 기반으로 외화 나가는거 아시면
자빠지실듯 중국 돈 묻은 남의 나라 볼필요 없어요
이명박 정권때 랑 imf시절 넘긴것만 찾아도 기가 찹니다
1965년, 한국도 일본에서 8억달러를 아시아개발협력기금 명목으로 빌렸다. 그리고 미쓰비시, 마루베니 주도의 합작사의 주도로 원가의 2배로 늘어난 금액과 4%대의 금리에 일본 기업이 만든 객차와 부품만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서울 지하철 사업에 착수했다. 독재자 박정희 때의 일이다. 그리고 훗날 밝혀진 거대한 비밀조항 때문에 지금까지도 한일 관계의 큰 걸림돌이 되었다.
지금 중국의 행보와 과거 일본의 행보가 똑 같아서 쓴 글이니 프레이밍이니 뭐니 할것도 없지요.
그게 보고 싶은데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겁니다.
저리 가서 혼자 놀아 짤이나 찾으러 가보렵니다.
상식적으로 제 첫댓에 반박하시려면 다른 더 좋은 옵션이 있었는데 독재자 박정희가 강압적으로 일본 제안을 선택했다던가, 일본이 강제적으로 불합리한 제안을 강요했다던가 하는 주장과 근거를 가져오시는게 맞지 않나요?
독재자 수식어가 당연히 붙는 박정희를, 독재자 프레이밍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니 듣는 척이라도 못해주겠더군요.
프레이밍이라는 단어를 자기가 처음 언급하며 딴지 걸어놓고 어디서 프레이밍 하며 시비 건다고 덮어씌우고있어요.
할말 없으니까 말 돌리기 오지네요. 뭐요? 첫댓에 반박 하려면 더 좋은 옵션? ? 님 생각대로 댓글 안달아줘서 나 이래서 삐졌다고 모범답안 적어준거에요? 그래서 주제넘게 가르치려고 지적 했고요? 참 보기드문 대단한 선민의식 이네요.
아 됐고 말 섞기도 싫으니 저리 가시라고요. 담부터 내 글에 댓글 달지도 마시고요.
자꾸 글 쓰지 말라고 하는데 제 의사로 멀쩡한 댓글창에 제 글쓰기 권한을 가지고 클리앙 내규를 지키는 선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불만이시라면 글을 쓰지 말던가 클리앙에 댓글 기능 없애는 기능을 만들어 달라고 하시죠.
바로 위에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 이라고 딸랑 한줄 적으셨네요? 그 주장에 대한 근거는 어디있죠?
본인은 딸랑 한줄 적어놓고 상대방에겐 근거를 가져오라니 주제넘게 대단한 지적 을 하고 계시네요.
"독재자 박정희 때의 일이다" 라고 시간 관계를 적은걸 '독재자니까 그랬을거다' 라고 의도와 유추가 담긴 글로 자의적인 해석을 하니까 설득력이 없게 들리죠. 난독증이나 고치고 대화해 달라고 비비세요.
대화는 상호 존중이 있을때나 하는거지 님처럼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무뢰한과 하는게 아니니까요.
난 딱히 님을 설득시킬 이유도 필요성도 없으니 저리 가보시래도 왜 들러붙어서 이래 써라 저래 써라 할까요. 님이 뭐라고.
사람 대접 해주고 댓글 받아줬더니 아주 쓰는 글 흐름이 가관이네요. 다른 회원님들 처럼 빈댓글이나 던져줄껄 그랬어요.
이정도면 님이 얼마나 경솔했는지 잘 알아 들었으리라 믿습니다.
님 스스로 2번 찍었다고 쓴 댓글이 있길래 그거 인용했고, 그런 시선이라면 이해 한다고 했는데 뭐 틀린말 있나요.
남 말은 빈정거림으로 받아들이고 본인은 빈정거림 아니고. 2번 찍으면 다 그렇게 내로남불이 되나요? 아니면 내로남불이니 2번을 찍은건가요.
아 둘 다 똑같은 者이군요.
뭔짓을 할지 몰라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