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srwxrwx님 해당음식을 비싸다고 평가하는게 그 음식을 즐기는 사람을 비하하는 건가요?;;;
충무김밥은 음식 만드는 난이도나 퀄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됐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일 뿐인데요. 어떤 음식이든 소비자 기준 터무니없는 가격이 책정됐다는 인식이 많아지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건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밈화됐다는 건 대중들에게 널리 그런 인식이 박혀있다는 거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구요. 충무김밥...충분히 맛있는 음식이지만 비싸다고 느껴지는 음식 중 하나인 건 부인할 수 없으니까요. 다만 시장가격이 조정이 안되는 것으로 볼 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이 많거나 전문점이 많이 사라졌거나...둘 중 하나겠죠.
요즘에야 오징어라도 귀하니 약간이나마 납득을 하겠는데 오징어 싼 시절엔 정말 이해불가의 영역이었습니다.
근데 김은 사람이 말아야 하는군요 ㅎㅎ
옛날엔 그나마 오징어에 석박지라도 해서 팔았는데 요샌 어묵이나 싼 재료를 써도 바가지니까요..
해당음식을 비싸다고 평가하는게
그 음식을 즐기는 사람을 비하하는 건가요?;;;
충무김밥은 음식 만드는 난이도나 퀄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됐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일 뿐인데요.
어떤 음식이든 소비자 기준 터무니없는 가격이 책정됐다는 인식이 많아지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건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밈화됐다는 건 대중들에게 널리 그런 인식이 박혀있다는 거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구요.
충무김밥...충분히 맛있는 음식이지만 비싸다고 느껴지는 음식 중 하나인 건 부인할 수 없으니까요.
다만 시장가격이 조정이 안되는 것으로 볼 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이 많거나
전문점이 많이 사라졌거나...둘 중 하나겠죠.
요즘에야 오징어라도 귀하니 약간이나마 납득을 하겠는데
오징어 싼 시절엔 정말 이해불가의 영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