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는 현재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아파트에 모친과 함께 살고 있다. 전용 면적만 117㎡인 이 아파트의 소유자는 이 후보자의 모친인 장 모씨다.
이 후보자는 지난 2019년 12월 이곳으로 전입하면서 모친과 보증금 4억 원의 전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전세 계약에도 불구하고 모친은 당시는 물론 현재도 이 후보자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또 이 후보자의 막내 여동생도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방 네 개에 화장실이 두 개 있는 구조로, 매매 호가는 현재 22억 원~24억 원 정도며 2019년 당시 전세가는 6억 원 정도였다.
이 후보자의 전세 계약이 직계 존비속 간에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계약 이후에도 집주인과 세입자가 동거하는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를 두루 갖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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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골고루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좋빠가윤빠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41632
10억 아파트살때
부모가 5억대출받고
자식이 5억전세대출받고
한푼안들이고 구입가능이죠..
어머니에게 증여해서 어머니 이름으로 집을 사면 증여할 때 증여세, 나중에 돌려받거나 상속할 때 상속세를 내게 되죠.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형제들과 상속 분쟁도 생길 수 있구요.
전세금 형태로 대여하면 증여세, 상속세 안 내도 됩니다.
상상초월이군여
요
근데 뻔뻔하기는 또 어마어마 하죠
저러고도 장관하겠다고 나오겠죠
시세보다 저렴할거 같은데요
요
인간이 먼저 되도록 가르쳐야죠.
카이스트 박사면 뭐합니까??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졸지에 경제관념 없는 사람 됐습니다 그려 허허 ㅋㅋ
내가 아는 경제관념은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아끼며 사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