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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됐어도 여의도 안들어와서 계파도 없는 상태에서 국회는 안도와주고 했음
뭘 못펼쳤을거 같습니다.......
문프도 안드러나서 그렇지 속사정 많을거 같구요
이제 알았으니까 열심히 빨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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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됐어도 여의도 안들어와서 계파도 없는 상태에서 국회는 안도와주고 했음
뭘 못펼쳤을거 같습니다.......
문프도 안드러나서 그렇지 속사정 많을거 같구요
이제 알았으니까 열심히 빨아봅시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갑니다
이재명은 무서울 정도로 해내는 사람입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가족중에 공무원이 있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대선에서 우린 저지능 ㅂㅅ 개나리 십장생 국민반 때문에 금호박을 발로 찬 것 밖에 안됩니다.
대한민국에 산적한 문제를 풀어주려고 119 호출로 천재가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려는데 문밖 복도에서 두들겨 패고 대신에 완전 정반대의 머신을 어서옵쇼하고 들이고 아무도 교실밖을 못나가게 문을 잠그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건 디지털 1과0으로 나뉠 정도로 명백한 것이라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변명이나 그런것으로 우리가 위안을 할 수가 없어요....
우리 모두 한번 호되게 당해보고 폐허 위에 서서 정신 차릴 기회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 외엔 긍정적인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명백하게 대한민국 운명이 꺾이는 가운데에 우리가 처해있습니다.
진짜 큰일 났습니다.
산해진미 걷어차고 똥 퍼먹어야 된다는거요
민주당 개혁과 대통령 중임제로 헌법 개정 그리고 이재명 당선 후 중임성공하는 시나리오..
행복회로 돌립니다.
갈 길이 9만리인 꿈만 같은 이야기죠.
국운이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만 되면 문통 업적을 뛰어넘는 국뽕국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말씀하신 것을 전광석화 처럼 상상해보니 너무 행복하군요.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박들이 방해한다는 내부고발이 없었다는 겁니다.
용기 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2년만 빨리 수박 리스트가 작성되었다면
지금 이렇게 어렵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나을수는 있어도 세력이 없는 외톨이는 힘들고요...
최선의 선택은 맞지만 너무 큰 기대는 우리의 영웅을 죽입니다
한 줄기 빛을 기어코 비췄을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탄핵소추, 분당, 측근 문제 언론 플레이 등..
임기내내 힘드셨던걸 생각하면
이재명은 일단 당부터 장악하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버리고 새로 찾으면 됩니다..
한 때, 세계 3위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나라에서..
인재가 없을까봐 걱정 하나요..???
민주당 버리면 좋아하는 건 수박들이고 국민의 힘. 검찰 놈들이에요.
여기는 그래도 아직 희망이 보이는 인물이 조금은 있다는게 저기와는 다를 뿐...
아니면 최소한 일본경제부흥을 위핸 남북전쟁 틀림없겠죠...그걸위한 종전반대, 선제공격 운운했습니다...
정권인수전인데도 용산 일본군 사령부 재건 시키려하고 언론은 침묵&선동하고 있습니다...
국민절반이 그렇게 하자는데 그렇게 되겠죠...내년에 3.1절은 폐지되고 한일합방기념일이 생길겁니다...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되도 언론에서는 침묵할겁니다...
그때까지가 너무 힘듭니다
이미 한국의 전성기는 다 지나갔고, 굥 시대를 기점으로 일본화될 거라고 봅니다
인구구조적으로 보면 지난 30여년 동안 인구구조 문제를 해결할 기회는 노무현 시대 이후로 급격히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인구감소 문제는 출산율 2.1이 기준이거든요
한국은 1980년대에 이미 2 이하로 내려왔고요
노통이 정말 미래를 잘 봤지만, 욕심만 있는 기득권에 결국 밀려버린게 너무 큽니다,,
그 때 어떻게든 수도 이전을 했어야 했는데,,, 이걸로 수도권 집중화를 근본부터 깰 수 있어서, 서울은 경제도시로 남고 행정도시 세종으로 분산되었으면, 수도권 집중화 문제가 굉장히 완화되었을 겁니다. 그러면 급격한 출산율 감소가 사회적 갈등 부분도 일부 상쇄될 가능성도 커졌을거고요,
슈카에서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통계 데이터를 얘기하는데, 요즘 나오는 안좋은 통계들이 모두 도시국가의 단점에 해당되는 통계들이었죠, 극심한 저출산, 교통문제, 주거난 문제, 자살율 등등,
사실상 한국은 이미 도시국가나 다름없이 몰려살고 운영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
문프는 본인 책처럼 운명이다. 이걸로 대통령을 하게된거지, 미래를 위해 해야할 일은 결국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북문제 해결 실패, 부동산 문제 장관 덕인지 폭망, 산업안전 결국 기업요구에 누더기, 세월호 문제 아직도 난항, 가습기살인 아직도 진행중, 검찰 개혁 독고다이 시키기 조국 추미애만 끝장내버렸죠, 언론 개혁? 한게 없음,,
미래를 위해 민주당 장기 집권을 원했으면 언론은 무조건 개혁 했어야 했는데 냅두고, 고착화된 정경유착 문제를 해결해야 했으면 노통처럼 직을 걸고라도 싸웠어야 하는데 먼산만 보시는듯하고,
국민을 위한 모습이라도 보이고 싶었으면 홍남기라도 경질했어야 하는데, 여전히 관료에 휘둘리는 듯한 모습만 남겼고요
외교 안보는 역대 어느정권보다 잘했지만 국내 정치는 완전 실패한 결말이죠,,,
적폐청산 기치를 걸고 정권을 시작했지만, 문통은 피를 뒤집어쓰고라도 칼을 휘두를만한 배짱은 없는 선비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 뉴스 볼 때마다 예정된 수순을 밟는 느낌이었습니다,
굥의 삽질과 개딸들 덕에 다시 이재명이 정말 되나 했는데, 역시나,,,
거기다가 민주당 수박들은 여전하고요,
나이먹으면서 점점 정치 관심을 줄여오고 있지만, 이젠 확실히 알겠더군요,
어느나라든 나 하나, 내 가족만 잘 살면 된다, 나만 아니면 된다가
60퍼 이상인 거 같네요,
괜히 멍청한 사람들까지 걱정하느니,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나만이라도 잘 살 수 있을지 연구하는데 시감 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분명 전국민이 투표해서 선출된 사람인데 머 이렇게 잡음이 많은지....
그렇게 도와주기가 힘들었을 까요..
진짜 못났네요.
하지만 지가 잘나 된 줄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