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오뚜기 냉동 피자가
유행이었던적이 있죠? (모공에서만?)
그때 몇번 먹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
다른 브랜드도 몇번 먹어보고...
그 뒤로는 냉동피자를 먹어본적이 없긴합니다.
오늘 마트 가보니 잭슨 피자가 보이길래 집었나 놨다 했네요
사진과 브랜드이름에 또 낚일 수는 없어서...^^
냉동피자 마니 드시나요?
에어프라이 시대에 토핑만 훌륭해도
굳이 비싼 돈 주고 시켜 먹을 필요 없는
한때 오뚜기 냉동 피자가
유행이었던적이 있죠? (모공에서만?)
그때 몇번 먹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
다른 브랜드도 몇번 먹어보고...
그 뒤로는 냉동피자를 먹어본적이 없긴합니다.
오늘 마트 가보니 잭슨 피자가 보이길래 집었나 놨다 했네요
사진과 브랜드이름에 또 낚일 수는 없어서...^^
냉동피자 마니 드시나요?
에어프라이 시대에 토핑만 훌륭해도
굳이 비싼 돈 주고 시켜 먹을 필요 없는
저는 아무도 차단하지 않습니다. 필력이 부족해 댓댓글은 다 못 달아드리고 있을뿐 입니다. ^^;
/V
오뚜기도 할인하면 3천원대이니 좀 급이 다른 것 같기다 해요
정기적으로 먹는건 아니고 가끔 구매하는데 한 달에 2~3판 정도는 먹는거 같아요.
물론 갓 만든 프랜차이즈 피자가 조금 더 맛있긴 한데….가격 차이가?
가격차이만큼의 맛 차이는 아니라서 냉동피자 주로 먹습니다.
아예 맛 챙길거면 화덕 사고 냉장도우만 인터넷 주문해서 만들어 먹는게 훨씬 낫습니다.
와이프한테 한소리 들을뻔...
파스타집 저렴한 사이드 피자 생각하고 먹으면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국내산도 나름 괜찮지만 아직 갈길이
오븐있으면 만들어먹는게 더 낫습니다.
포장과 거의 흡사하게 나오고 싸고 맛있습니다
먹어봐야지 하고 잊어먹습니다.
구워나온 도우 10개 2만원
토마토소스 4천원
올리브 7천원
페퍼로니1만4천원
치즈 1만1천원
이정도면 맛나게 구워 먹죠
https://www.lotteon.com/m/member/gate/forwarding/main?rtnUrl=https://www.lotteon.com/m/product/LM8809574310230?sitmNo=LM8809574310230_001&mall_no=4&dp_infw_cd=SCH요리하다피자
어떤분이 발사믹에다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 먹어봤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동네서 시켜먹는 중저가 배달피자들도 맛있지만맛이 너무 단짠에만 몰려 있어서 물리더라구요
처음엔 편리함 때문에 포장만 뜯어서 먹다가... 하나 둘 조금씩 뭔가 얹어 먹기 시작하면 그거 또한 재미입니다. ㅋ
전기오븐 하나만 있으면 편리함 때문에 냉동피자 자주 먹게 됩니다. 거의 냉장고에서 꺼내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느낌. ㅎㅎ
집에서 바로 꺼내먹을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