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이면서 서울에 연고가 있고 여성이기도 한 인물 그 동안 비대위에서 박영선 참여에 공을 많이 들였죠 이낙연과 마찬가지로 거절을 몇 번 한 듯 보이는데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놨습니다 부모가 항암치료중이라 같이 시간 보내고 싶다는 얘기죠
박영선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봉주 구속됥때 옆에 있던 모습 기억나는군요.
박영선성향상 이기는 자리만 찾아
골라갑니다
왜 3선이상 국회의원들
공천보장위해 희생할까요
그런사람 아닙니다
윤호중이 억지를 너무 부립니다
차라리 못이길것 같으면 부산에서 문재인한테 손수조 붙였던것처럼 젊은피라도 내보내서 붙이는게 낫죠
하나라도 더 물고늘어져서 떨궈내려는 수작
부모님 건강이 안좋아서 함께 지내고 싶다고 하는데
거기다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사람의 도리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