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중재안 자체도 받아주면 안되는데
받아줬다고 불만이 많더군요
검수완박 자체가 악법인데 중재안이고 뭐고
받아 준게 문제라는것 같아요
여기에 추가의견으로 윤석열은 왜 가만히 있냐
입장문이라고 내야 되는거 아니냐 라는 문제로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번 검수완박은
양쪽 지지자들에세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네요
한쪽은 원안 그대로가 아닌 반이짤린 법안이고
다른 한쪽은 애초에 받아주면 안되는 법안인데 반이라도 받아줬다고 난리고 ...
누가 이겼다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같아요
검찰선진화 검찰정상화 O
어차피 님이나 저짝 인간들은 오늘 당장 투표해도 저짝 찍을텐데
저는 저쪽당 찍은적이 없어요
초반에 물의 일으키는 글좀썻다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
어머니가 운동권 이셨고 집안 자체가
저쪽당이라면 혐오하는 분위기에요
나 혹은 가족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 는 표현은 들어봤어도
'운동권'이었다 는 표현은 처음들어보는군요.
깡패독재와 맞서싸우던 학생들을
타자화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니까요.
일배새끼들이나 기레기들에게는
잘 이해안되는, 너무 자연스런 표현이겠지만요.
공부 좀 더하고 오시길.
아니 유시민씨도 그렇고
민주당 운동권 출신 의원들도
운동권 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게 뭐가 잘못 된거라고
날선 반응이 돌아오네요 ?
제가 운동권이라고 언급한게
기분이 나쁘셧다면 죄송하지만
회원님도 일배니 기레기니 하시건
사과 부탁드립니다
착하게 벌어 공부해야 명문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