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481
윤석열 당선인이 외교부장관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원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쓸 계획이었는데, 최근에 후보지가 달라졌습니다. 저희가 그 배경을 취재했습니다. 지난 주말,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외교부장관 공관을 직접 둘러봤고, 그 이후에 후보지를 바꾸는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빠, 지금 얘기하던 그 집... 좀 칙칙해... 있잖아 내가 주말에 집을 하나 봤거든????'
언론이 너무 조용... 하네요?
ClienKit📱
나라가 망한다면 전적으로 기레기들때문이죠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면서
아마 저새끼들 난리났을텐데..
외람쓰레기들이네요~
죽든가, 아니면 떠나고싶네요.
보러 다니는듯 싶기도 하네요
그냥 정해진 관저에 입주하는게 정상이지....
강남의 모 호텔 나이트 클럽 분위기로 인테리어하면
국운이 융성할 것이라 믿어요
누나 화이팅!!!
꼴값이 컨텐츠인 회사인데 직업이 콜걸이고 굿을 매우 좋아라 한다는..
꼴값이 컨텐츠 대표 콜걸 굿맹신.
일개 전화소녀가
어찌 감당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