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 갔다가
반가운 맘에 글을 읽었어요
감동받았다는 더쿠들의 댓글들이 사이에...
초면에 왜 예의없게 존댓말 하냐는 글을 읽고
빵터져버렸네요 ㅎㅎㅎㅎ
더쿠는 반말이라고 알려주는 친절한 더쿠들~^^
클리앙과는 다른....😅😅😅
재기발랄한 더쿠들 덕에
웃을수 있는 밤이였네요
더쿠와 잼마을에 가면 긍정의 힘을 얻는 것 같아요
으샤으샤 힘내봅니다~^^
더쿠에 글 올려주신
클리앙 회원분님~~!!
글읽고 저도 참 감동 받았습니다~!!!
어린친구들이 참 지혜로운것 같아요
저도 참 고맙고 미안해요...
그래서 문자 팩스문구 알려주면
하라는데로 합니다~^^
근데 더쿠문화는 반말인가yo?
암튼 새로운 시대는 젊은 친구들이 잘 만들고 이끌어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정치가 더럽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저들이 저렇게 호위호식 하는건 우리의 세금을
착취하는 겁니다.
네 더쿠는 반말....욕도 하더라고요 ㅎㅎㅎ
왕덕도 공지로 막 반말하고요
대신 성별로 혐오조장등 공지위반은 아이디 정지고요
같이 가 보자구요.
적들의 망국화 작업의 성공을 막아내길......
"젊은이들의 눈에서 눈물 빼게 하지 말자"가 제 삶의 좌우명입니다.
젊은이들은,
꿈꾸며, 즐거우며, 가슴이 벅차 올라야 정상입니다.
절망하고, 슬퍼하며, 분노에 차게 해서는 안됩니다.
기성 세대가 그렇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이 새벽에 🥲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늙었나봐요
그때가 되면 다트에서 어떻게 대응해 갈지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됩니다
우리와는 많이 다른 거 같아요
힘냅시다~
같이 힘내자구요
참 나 아침부터 눙물이 글썽대네요. 눈물아 저리 갓~~
클아재가 있어 든든하네요.
눈물 나는 아침입니다.
더쿠도, 글쓴이도 멋집니다.
다시 힘이 나네요
어자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년,
태풍이 와도 아아 한잔 할
마음의 여유를 단단히 다져봅니다.
이제는 보는 사람 없을거라 생각해, 남몰래 리플 남깁니다
제가 쓴 글 입니다
아래 욕설 리플은 빼고 올려주신
작성자분의 배려에 고맙다는 말 남깁니다
주인공이시군요~~^^
글읽고 저도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사는 전업이라 집회참가 못하고 있지만
친정은 서울이라 친정가게 될때 일정 겹치면
참가 할수있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지금 제자리에서 할 수있는
소액후원과 쨈딸들이 하라는 데로
문구 작성해주면 문자, 팩스 댓글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싶고픈 작은 꿈이....
저를 이렇게 움직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