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시에이터 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람 양 옆에 세워놓고
가운데에서 "내 역할 했다" "내 덕분에 된거다" 할 때 그 포즈
이번에는 그 포즈 제대로 잡으려고 했는데 여야 원내대표가 자리를 피하네요 ㅋㅋㅋ
아마 비슷한 사진 찾아보면 굉장히 많이 나올겁니다
언론인.
영구 박제해야 합니다. 박병석이..
아무 능력도 없이 구석에서 눈치보며 다선 유지해오다 국회의장 얻어걸린거죠...
무관심하게 방치한 관행이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 뼈 아프게 되새기는 시간입니다.
시스템은 진짜 하나하나 잘 만들어야합니다.
이 딴 짓거리를 보면서도 내각제 소리 내는 분들은 노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