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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임종석·조국·강경화 고발…"불법감찰·블랙리스트 작성"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인사 10명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래가 고발대상입니다. 윤석열표 정치보복 이제 시작이군요. 취임식도 안했습니다. 이 기세면, 취임식 하자마자 문재인 대통령도 고발 하겠네요. 정해진 수순같네요. 오늘 정말 화가납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자, 누구인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조현옥 주독일대사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출신 김영록 전남지사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윤석열 생각보다 더 미친것 같네요. 취임식도 안하기전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보복이 아니라 일방적 가해자죠.
일방적인 만행, 폭력, 객기, 뻘짓,
님들도 5년뒤에 봅시다.
얼마나 법과 원칙을 지켰는지...
그때는 또 더이상 정치보복은 안된다 하면서 협치 주장하겠죠.
이명박 때도 똑같은 소리 했지만 바뀐거 없죠. 정권, 180석 가져와도 안바꼈어요.
/Vollago
그런 바램과는 담 쌓은 게 민주당이죠. 그들에게 그런 걸 기대조차 하지 않습니다.
문프 지킨다며 투표 기권한 사람들은 신나죠????
문님을 노님화 시킬 것인가 조님화 시킬 것인가 하는 즐거운 고민으로 신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빠가를 외쳐대면서요. 빠르게 가야 하는 이유는, 이제 시간이 6개월 밖에 없기 때문이겠고요.
우린 기억해야 합니다.
문님을 처벌해야 한다고, 그리고 의원 50명 정도는 누드화를 넘어서 처벌해야 한다는 건,
날으는 파리도 떨어뜨릴 능력이 있는, 당선인의 공약 아닌 공약이었다는 걸요.
이런 쪽의 공약만이라도 이행하려 할 겁니다.
자신 한명이 독재자라고 욕을 먹는 대신 이 나라의 독재주의르 공고히 하는 길을 선택할 겁니다.
우리 측은,
민주주의자라는 틀을 깨지 못해, 5년 간 단 한번의 독재도 행해보지 못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자 라는 타이틀을 얻는 대신
지지자들의 눈 높이와 노력-180석을 만든 것-에는 미치지 못하는 민주주의의 향상이 있었고요.
물론 초선행 됐어야 할 언론 참교육은 민주 절차 따지다 결국 실패했고, 그 실패는 다른 모든 개혁의 실패를 충실하고 충실히도 견인했고요.
개인이 쌍욕을 먹더라도 절반의 지지자를 믿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의 바탕을 튼실히 하는 것과,
개인은 민주절차를 지키려 애쓰며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 뿐 아니라 일견 조차 하지 않는 길을 걸어왔으나,
결국은 악에게 뜯어발겨지는 것 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후퇴하게 만드는 것......
어느 게 옳은지 전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는 확언 가능합니다.
오국민의 민도는, 후자를 감당할만큼 민주적이지도 발전적이지도 못하다는 것요.
유권인의 절반 이상이 무당을 빽 삼은 독재주의를 지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상황 파악이 전혀 안 되거나, 몸은 민주당에 있으나 정신은 국힘당에 가 있는 건지...
검새로 문제있는것처럼 하고 마무리 일격으로 판새등장
보인다 보여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