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주곰탕에 대한 열망으로 한번도 안쉬고 2. 3시간반만에 17km를 달려왔습니다 보통 1시간에 4km 걷는데... 3. 하루 한끼니까 당연히 수육곰탕을 시켰습니당 4. 지나오다보니 노안면이라도 있던데.. 그래서 노안집인 모양입니다. 5. 츄릅... 맛있습니당. 더이상의 말은 필요없습니닷 ㅎㅎ 6. 다먹고 아까 추천해주신 사라다빵 사서 수고들가야겠습니다.
유미 아부지 힘내요~
현지인 3분이 노안집을 추천하셔서 노안집으로 갔습니당
선택하기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내장탕도 한그릇 해보세요!
완주를 응원합니다.
너무 바빠서 이제야 퇴근하고 글 읽어봅니다.
내일도 화이팅!
불금 보내세요
생각해보니.....전국 국밥 대장정이라고 해도...괜찮을거 같은...여행이네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함 드셔보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