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구신지 잘 몰랐고, 그래서 어제 후원금 보내기에서도 생각 못했는데 바로 후원금 입금했습니다. 박병석 같은 병신이 원로로 있는 당에서 개혁을 위한 탈당이 쉬운 일이 아닌데 용기 있게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역할은 하셨다고 봅니다.
동감입니다.
우리 정말 할거고 나는 거기에 내 몸 던진다였지요
과거의 민주당에서는 보기 어려운 일이었기도 합니다.
검찰 독재가 완전하게 자리 잡은 겁니다. 박병석이 독재국가를 만들어 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