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22081716339
기사 3줄 요약 :
취임식을 사이에 둔 5/7~12일의 5일간 외빈용 차량 558대를 의전차량 비용으로만 약 2억 2천 정도 비용으로 '빌릴예정'이고,
기존 대통령들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했지만, 윤 당선자는 외빈 오찬을 서울 시내 호텔에서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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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의 교통불편(차량 증가 및 보안관련 차량통제)을 안겨주면서, 저와 여러분의 세금이 호텔에서 터질 예정입니다.
전장연은 이동 자유와 지하철내 사고 때문에 교통불편을 야기한다지만,
윤 이 인간은 파티하느라 교통불편을 야기하네요 ㅎㅎㅎ
르네상스 호텔이 사라진게 아쉽네요. 거기가 여러모로 친숙할텐데 말이죠.
네이버 기사입니다
댓글 찬반하러 갑시다!
여기 댓글도 혼란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81590
더 늘거 같아요. 아마 알게모르게 다른 비용 끌어다 쓸 듯요..
진짜 앞으로 속 터지는 일만 벌어지겠네요.
우리는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 ㅠㅠ
좋아 만찬한다쳐요
저렇게 하는게 맞습니까?
그리고 기사보다 더쓸꺼임
저게 뭔 짓인지...
청와대에서 하면 건진이 못들어가니까 호텔에서 하나 봅니다.
아무리 싫다한들 본인 오피스에는 가봐야지
요즘 아무리 코로나때문에 재택이 일상이라고 하지만 취업했으면 오피스에는 한번이라도 들렀다가는게 예의 아닌가요?
진짜로 큰일이 생겨도 아무런 느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전두환소릴듣죠
아무리 S클래스 등 이라지만(다른 차량도 섞여 있겠지만 설마 모닝이나 아반떼를 빌리진 않을테고),
5일간 렌트하는데 1대당 40만원 밖에 안든다고요???
여러가지로 참 대단합니다.
아오 혈압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군요
주호민이 윤씨한테 파괴왕 타이틀을 넘겨줘야 할듯요 ㄷㄷㄷ
하긴, 국민을 섬긴다는둥 본인 안찍은 나머지 절반도 보듬겠다는둥의 흔한 빈말 조차도 안꺼내는거만 봐도 알만합니다.
국가에 대한 걱정은 없고 즐기는 것만 생각하는 샙쌔야
호텔에서 해서 세금 낭비하고, 자영업자에게 도움 1도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