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경복궁에서 시위한답니다.
하아 진짜...
차라리 여의도 앞에서 드러눕던가
국회의원이나 장관들 많이 사는 강남대로에가서
시위하던가...
이게 대체 뭔지...
소시민만 인간방패된 느낌이네요 쯥
오늘도 아침에 경복궁에서 시위한답니다.
하아 진짜...
차라리 여의도 앞에서 드러눕던가
국회의원이나 장관들 많이 사는 강남대로에가서
시위하던가...
이게 대체 뭔지...
소시민만 인간방패된 느낌이네요 쯥
"당신은 당신의 가치를 판단할 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속의 가능성으로 판단하지만✧ヾ(❀╹◡╹)ノ゙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해 놓은 일로 당신을 판단할 뿐입니다." (˃̣̣̣̣̣̣︿˂̣̣̣̣̣̣ ू)҉ " (❁´◡`❁)( •̀ ω •́ )✧╰(*°▽°*)╯ ヾ(๑╹ヮ╹๑)ノ”(๑★ .̫ ★๑) ⸂⸂⸜(രᴗര๑)⸝⸃⸃ヾ(๑╹ꇴ◠๑)ノ”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ˊㅁˋ)◞ ᶘ ᵒᴥᵒᶅ 남을 위한 착한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한 좋은 사람이 되어 살아갈 것. 40넘어 누군가 친절하다면 백퍼 목적이 있다.
오늘은 10분일찍 나왔네요
참 가지가지 하네요.
맘편하게 연차 써야겠네요.
왜 경복궁역일까요? ㅜㅜ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무지함이 오해(왜곡된생각) 을 낳는다고 깨닫습니다..
네
사전에 공지만 충분히 해 주면
그분들도 권리는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하루 불편했지만 오늘은 회피루트로.
집시법을 위반하여 본 저의 20대 학창시절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법의 테두리안에서 호소하기엔 현실이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가 세상에는 너무 많았습니다.
출근길에 고생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안타까운 마음에서 한줄 올렸습니다.
휠체어도 아니고 대놓고 기어다니시던데
더 막히겠네요.
휠체어 안타고 지하철 바닥을 기어다니니 하는 말입니다.
그 시위를 왜 지하철에서 하나요...
네 그 동선이 계단 1-2개 때문에 30분을 돌게 만들어져 있다네요.
'저거봐 자기네들끼리 욕하고 싸우고 있네' 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