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46분전
[서울경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1일 연일 제기되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 눈높이'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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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자진사퇴 일축.."도덕적·윤리적으로 한점 부끄럼 없어"
MBC
57분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자녀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도덕적, 윤리적 잣대에서 한점 부끄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오늘 출근길에서 취재진에게
"국민의 눈높이라는 것이
도덕과 윤리의 잣대라면
저는
거기로부터 떳떳할 수 있다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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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도...
부끄러운것이..없다는...요..
도이치모터스..와....
거니누님측...
예상반응.??.:..
...맞아맞아....요..
법적으로 하면 되지..왜 자기 기준인 도덕 윤리를 자꾸 들이밀까요...
국짐관계저의 종특이죠. 사이코패스yo
이명박 시즌2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국민들은 개돼지들도 봐왔었겠고...
/Vollago
입니다
도덕,윤리적으로 한참 부끄러웠다.
굥산군이 말하던 '굥정'과 '상식'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거든요.
그래야 나머지가 다 묻히지...
지령이 나온듯이 보이네요,,
제대로 된 사람이면 자기 입으로 그런 말조차 안합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있어 짜증나게.
저런경우에는 양심을 문제삼지말고 (양심가책못느끼니)
지능을 탓해야 한다는
명짤이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