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클리앙 회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김동연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이셨던 클리앙 회원 여러분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가입을 했지만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조건에 미달되어 캠프 자원봉사자의 아이디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의 개혁과 변화를 위해 싸웠습니다. 정치교체를 위해서, 삼권분립이 바로 서는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싹을 지키기 위해서 싸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는 민주 정부에서 국민과 함께 쌓아올린 역사를 지켜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를 지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이 되어 다시 전쟁터로 나서고자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일군 토대 위에, 이재명 상임고문님과 손을 맞잡고 약속한 정치교체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재명이 함께한 경기도의 약속을 저 김동연이 지켜나가겠습니다.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클리앙 회원 여러분과 같이 함께 해주신 동지여러분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을 지키고 혁신하며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에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로서 경기도를 지켜내고 지방선거 승리와 정치개혁, 신뢰받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셨던 뜨거운 그 열정과 헌신에 다시 한 번 반가움과 고마움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연 올림
항상 보이는 그대로 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선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Vollago
환영해요. ㅎ
시민들과 함께 걷는 정치인이 되어주세요!
민주당에 들어오신만큼 지지자들과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총수와 하신 인터뷰를 봤습니다.
정말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정치인의 길로 들어서셨으니,
좋은 정치인다운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일 잘하고 평가 잘받는 공무원이 아닌,
시민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정치인이요.
그 싸움장소는 똥밭이고 진흙탕일겁니다.
기대하겠습니다.
/Vollago
경기도민입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김후보자님 어려운 길 택하신 그 용기와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좋은 세상 만드는 길 우리 함께 갑시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으나 민주당 당원으로서 응원과 우려를 담아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후보님의 살아온 발자취를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2. 이제 관료가 아닌 정치인이 되셨습니다. 선명하고 단호하며 강단있는 자신의 철학, 방향성을 분명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3. 삼성이 묻은, 이명박근혜가 묻은 인물들의 해당 행위로 민주당 지지자들은 배신감과 상처를 수차례 입었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께서 강력하게 여지를 차단하시는 모습을 통해 작은 의혹, 의심의 빌미를 사전에 잘라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4. 후보를 통해 아 이 사람을 이걸 하려는 사람이구나 라고 떠올릴 수 있는 후보님만의 확실한 아젠다를 선명하게 내걸어 주십시오. 그게 뭔지, 당선되면 뭘 하겠다는 것인지, 어떤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것인지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5. 끝으로 경선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경선 승리하신다면 확실하게 밀어드리겠습니다.
정치인 답게 표현하는 태도는 아직 부족하지만 민주당의 가치, 특히 이재명 고문과 공동선언한 '정치 기득권 깨기'에 대한 진정성은 100%입니다.
저 역시 이재명 고문과 민주당의 진정성과 실천의지를 재차 확인하고 단일화 그리고 합당이라는 결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말이 부족하다면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제가 살면서 쌓아온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답변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민주당의 역사는 투쟁과 정의의 역사 입니다.
비록 몇몇분들의 일탈이 있었지만..최종적인 모습은 오로지 나라의 변화를 위한 싸움이 민주당의 역사입니다.
전 사실 약간의 미덥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 우리와 융합될수 없는 35%와의 협치로 인해 회손된 정책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할 수 없다는건
지금까지의 모든 사항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만일 민주당스러움이 싫어..반대의 노선을 걷는다면 정말 누구보다도 먼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을 봐 왔기 때문에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저희가 잘 지켜야될 것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건 문재인 대통령님입니다.
분명 저들은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경기지사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무슨일이 벌어졌을때...중립과 공정을 따지면서 한마디씩 던지게 될일이 분명히 생길거라 예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을 모셨던 관료시기때문에 더더욱이 절대적인 옹호가 필요할 시기에 방향을 중립과 공정을 따지지 말고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고 건투를 빕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입니다. 그동안 국민의힘 측에서 들어온 다양한 제안에 응하지 않은 것은 그 자부심 때문이었습니다.
부총리로 정책에 대한 의견충돌이 있었지만 언제나 건강한 토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그 이후에도, 윤석열 검찰총장, 최재형 감사원장처럼 뒤에서 다른 소리하거나 그를 통해 정치적 이익을 추구한 적은 없습니다. 그것은 김동연의 길이 아닙니다.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님은 정치적 스승이십니다. 일 잘하는 관료였던 제가 국민의 미래를 그리는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대통령님의 지시로 '비전2030' 보고서를 만들면서부터였습니다. 제가 부총리직을 맡은 것도 '저자가 직접 비전2030의 가치를 실행해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당부 때문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예상됩니다. 그를 막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소명은 경기도지사에서 이기는 것, 경기도를 중심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프에서 '명작동화'라는 말을 씁니다. 이재명이 만든 좋은 정책들을 김동연이 꽃피운다'는 뜻입니다. 민주당이 기득권을 깨고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모습, 경기도에서 먼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당부하신 말씀 잊지 않고 변함없이 이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도를 잡는답시고 회색분자같은 행보 걸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Vollago
뉴스공장 듣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부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환영합니다
근데 사이트 이용규칙 위반입니다.
3조 본인의 정보로 회원가입을 하고 활동해야 합니다.
1항 1인 1아이디를 사용하며, 타인의 정보로 가입 및 활동할 수 없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rule/10707403?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대선 출마하시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제 기준엔 비판이 아니었습니다)했을 때 실망했습니다.
이재명 고문과 단일화했을 때 고마웠습니다.
다스뵈이다 인터뷰에서 지난 삶을 조금 접할 수 있었고, 정치인으로서 응원할 준비가 됐습니다.
부디 경선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민으로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이재명의 정신으로, 나아가 업그레이드하는 도정을 펼치신다면,
그러실 때만,,
더 열렬히 지지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관료적으로 풍기는 뉘앙스는 수정하셔야할듯이 보이고,
좀더 과감하고 색깔있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경기도민으로서, 후보님께서 경기도지사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Vollago
지지자 모임 단톡방에 공유 글을 보고
더욱 지지합니다.
계속 수고하십시요.
경기도민으로서 환영 합니다.
아직 어떤 분인지 다 알수는 없지만 우선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지금 설치고 있는 당내 수박들과는 거리를 두시고,
지지자와 당원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향후 행보 부탁드리고 기대하겠습니다.
지난 다뵈에서 후보님 살아온 여정에 대해 총수와 이야기 나누시는 내용 아주 잘 들었습니다.
모르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듣고 나니 후보님이 가진 생각과 삶에 대한 자세 그리고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습니다.
저는 경기도민이라 지방자치단체장이 누구냐에 따라 삶에 영향이 어찌 다가오는지 잘 느끼고 있습니다.
후보님과 안민석/염태영/조정식 세분이 경선 잘 치뤄서 민주당 후보가 꼭 당선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당원으로서, 경기도민으로 한표 드리려고 합니다.
보고 나서는 그래도 다시 봐야 겠다 정도 입니다.
제가 좀 아쉬운 점은 부총리 나오시고 나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과
그리고 정치를 하시겠다고 나오신 이후에도
꽃길만 걸어가시려는 듯한 행보였습니다.
사실 경기도지사는 쉬운길이고 서울이 어려운 길 아닌가요?
더불어 민주당이 지향하는 그 가치에 진심으로 동의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나의 성공을 위해 이용하겠다는것인지가 저는 아직 불분명하게 보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에게 속아 봤습니다.
안철수, 이낙연 등등...
겉 모습만 봐서는 알 수가 없더라고요.
당시에는 다 그럴듯해 보였는데 그게 다 포장이었고
속은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그걸 우리가 알기 어려웠으니까요.
힘들고 고생스러운 삶을 사신것은 다스뵈이다를 통해서 보고 많이 공감 했습니다만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다를 다 결정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힘들게 살았던 이명박은 희대의 사기꾼이었기도 했고요...
존경하신다는 노무현, 문재인 이런 분들은 옳은 일이라고 믿으면
험지로 자신을 내 던지셨던 분들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조국, 김경수 이런분들은 아직도 피와 살이 깎여가며
죄 없이도 하루하루 억울한 삶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정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말 믿어도 되는 분이십니까?
해외 출장 나와서 이 글을 보고 여러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여하튼 경선에서 성공 하시길 바라겠고 이기던 지던 계속 그 행보를 지켜 보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중요한 결정에서 쉬운 길, 뻔한 길을 택한 적이 없습니다.
양 당의 영입제의를 거절하고 대선에 참여할 때도 그랬고, 지지율에서 밀리던 이재명 후보와 손을 잡을 때도 그랬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중심에 놓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이 험지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서울로 가면 경선도 필요 없고, 저도 정치적으로 소득이 있으니 서울로 가시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험지에서 싸우는 것도 헌신입니다. 그러나 이번 지선에서도 꼭 이겨야 할 곳, 그렇지만 결코 쉽지 않은 곳에서 치열하게 싸워 이기는 것이 더 큰 헌신이라고 믿고 결심했습니다.
당에서 서울출마를 강력히 요구했다면 제 마음이 흔들렸을 지도 모릅니다. 이번 지선은 유례없이 정권 출범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열립니다. 이재명 고문이 3년 성과가 아직 꽃 피우지 못한 곳입니다. 경기도마저 내준다면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을 길이 없습니다. 쉽게 싸워서 쉽게 이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 모든 것을 걸고 이겨서 당을 지키고 경기도를 지키기 위해 결심했습니다.
캠프에서 '명작동화'라는 말을 씁니다. ‘이재명이 만든 좋은 정책들을 김동연이 꽃피운다’는 뜻입니다. 민주당이 먼저 기득권을 깨고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모습을 경기도에서 꽃 피울 때 다시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직 미심쩍고 못 미더워 보이시겠지만 뚜벅뚜벅 발로 땀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협치' 가 아니라 지킬 건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신 다면 지지할 의향이 있습니다. 검찰선진화에 대해 지지하신 것은 환영합니다만 대장동건에서 이재명고문을 비판하신 점은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반대하는 의견에도 성실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좋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는 서울이라 한 표를 못 던지겠지만 저희 형님네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도 추천해 보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조심스럽게 일단 응원합니다
경기도민으로써 응원합니다.
저도 경기도민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기재부 장관 출신이라 선입견을 가지고 본 것도 사실입니다. 다뵈에서 그간 살아오신 과정 듣고 그래도 기재부 출신 중에 믿을만한 사람일 수 있겠구나 싶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관료와 정치인의 차이는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관료는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하고 리딩하는 자리라면 정치인은 미션을 만들고 미래를 그리는 시대정신이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자기만의 생각, 가치관, 정체성이 명확해야 하고요. 주변에 흔들리지 않아야 하구요. 2030 보고서를 보면 잘 하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이제 출발하셨으니 잘 하시리라 믿고 기대하겠습니다.
경선 통과하시길 바라고 후보로 나오게 되면 주변에 밭 많이 갈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건투를 빕니다.
- 서울 시민 -
열라 지지합니다.
비록 경기도민 아니지만 아는 모든 경기도민들에게 선거 운동 할랍니다. 말리지 마십시오. ^^
기본대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은행권 쉴더가 아니라면 정말 좋은 정책이 기본대출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댓글 시작을 기본 소득으로 해서 헤깔리셨을수도 있겠네요.
다시 질문 하겠습니다.
저소득층에 제공되는 저금리 "기본 대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은행권 쉴더가 아니라면 정말 좋은 정책이 기본대출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부디 좋은 정치 해주시길 기원해 봅니다.
꼭 좋은 정치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총수의 화법지적도 잘 챙기시구요 ㅋㅋ
다다음 대선도 함 봅시다!!
흔들림이 잦은 나무가 되신다면 초목의 뿌리가 통채 뽑히실겁니다.
부디 오래보고 좋아할수 있는 행보로 오래 지지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좋군요^^
앞으로 수많은 역경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식견을 가지신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꼭 이기십시오.
경기도민으로써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처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정치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온갖비리와, 적폐 세력인데.. 통합을 위해서 색깔을 모호하게 하지 마시고, 분명한 방향성 및 의지를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경선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경기도가 당신 전관예우 장소가 아니죠
정책을 말해야 지지하던가 말던가 하지
아무말 없이 이재명 고문 팔면서 지지호소 좀 비겁하네요
당신의 정치적 효능감을 증명하세요. 그럼 선거 이깁니다.
지금 말씀처럼 초심잃지 않고 선명한 민주당원으로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후보님께서 가장 확실히 하실 일은 민주당 DNA를 명명백백하게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지금 우리는 이낙연이라는 희대의 왕ㅅㅂ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외지인을 경계하지 않고 넓은 마음으로 품어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야하는데
지금 상황이 녹록치 않네요
건승을 빕니다
다뵈에서 나와 하신 말씀도들도 인상적이었고 정치인으로 입문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셔서 다소 경직된 부분도 있으시지만 차차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강성 지지자의 목소리 중도의 목소리 다 좋습니다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지 민주당 일원으로서의 입장과 본인의 소신과 어떻게 부합시킬 것인지 더 많이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새 경쟁후보들의 억측에 가까운 비난(?)에도 의연하게 대처하시는 것 보고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응원의 메시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경선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보여주신 철학대로 기득권의 불합리한 독점을 타파하고 두루두루 잘 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