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303550 유퀴즈 거짓말 아니면 힘에 굴복..둘 중에 하나겠군요 개인적으론 이젠 안볼랍니다.
굥은 거절했다가 무슨 난리가 날지 모르니…
더군다나 CJ ENM 이사가 검사 출신이라니…
각하한테 밉보이면 어찌 되는지 그네때 겪어봤음서~
퉤, 검새 방송국.
그동안 돼지발톱에 네일아트한거에 속은게 구역질 나네요.
(굥밍아웃 재벌방송, 잘가라)
출연자 이미지까지 나빠지게 만드네요.
탈퇴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방송도 아니고, 그냥 굥을 위한 방송입니다.
유재석님의 선한 영향력을 이용하고 싶은 굥입니다.
탈퇴가 답입니다.
정치인 출연이 안되는 게 원칙이었겠죠.
유퀴즈에 지금까지 한 번도 정치인 출연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문 대통령 출연 거절도 1년 전 일이구요.
이런 프로에 대통령 당선자가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가가 중요한 겁니다. 도대체 어떤 압박이 들어왔길래 저런 원칙이 깨진 건지가 중요한 거죠.
이건 PD 선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겁니다.
씨제이쪽에서 미디어오늘한테 문통이 요청한 일 없다고했다고…
그런데 탁비서관 페북보니 씨제이 거짓말이네요
청와대에서 출연요청했고 (문통아니고 청와대 직원들) 씨제이에서 거절한게 맞네요
개신발개나리봇짐같은아좃침점심저녁삼시새발끼 다 먹고 다닐 놈들이네요.
유퀴즈 앞으로 안볼랍니다.
유퀴즈는 시청률을 "유지" 할수 있을지...
CJ나 유재석을 믿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문통이 유퀴즈 출연 요청을 했다는 게 좀 이상해서요.
그러니까요…
2. 유퀴즈는 현대 x상무 부터 시작해서 생각보다 출연 후 네가티브해지는 경우가 많다.
결론
굥 출연으로 말이 많아지니 유퀴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다.
유재석이 2번을 찍었을지라도 그것은 개인의 영역입니다.
가진 자들은 2번 찍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1번 찍으면 저로선 고맙지요.)
저도 다음 선거는 2번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인데 이번 생에서는 어려울듯 싶긴 합니다.
굥정한 세상이라 씁쓸합니다.
유퀴즈에서 거절했다면 정말 앞으로 안봐야겠네요.
누구는 나오고 누구는 거절해 못 나오면
권력자 굥.
칵 퉤
국민이 반이 깨어난 시대에 아직도 ... 쌍팔년도 이미지 세탁이 통할거라 생각하나 보네요.
J : job
왜 기사 제목을 저 따위로 뽑는지 모르겠네요.
문 대통령님이 뭐하러 유퀴즈 출연을 시도하셨겠어요.
어쨌거나 CJ측 행보 참 같잖네요.
503한테 밉보여서 당했던 기억에
이 번엔 미리 납작 엎드리는 건가요?
기레기들도.. 방송들도..
폭군 앞에서는 꼬리내린 개들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