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커뮤에서 보수커뮤쪽 반응캡처도 보니..

당선인 허수아비 만드네

엠씨 제작진 다 언건지 선그은건지 애매하게 대우하고

거기에 아주 재미없게 방송찍어가지고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인가? 무슨 내용인가? 라는 물음표를 달더군요.

반대쪽은 애초에 녹화소식 있을때부터 싫어했으니 유퀴즈 비판이 많았죠.

유퀴즈팀은 대체 얻은게 뭘까요?

보통 한쪽편이 싫어하는 출연자를 각오하고 섭외한거면 다른 한쪽이라도 맘에들게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네요.

엠씨들도 어떤것에 휘말릴까봐 조심스럽게 방송나왔다던데..

아무튼 클립영상들 댓글도 반응이 싸할듯 합니다.

다시는 이런 무리수 두지마세요.

어떤곳에있든 누구든 정치인 혹은 당직자 자체가 예능나오는걸 싫어하는분들도 상당합니다.

이게 항상 불씨가 커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