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5743736 의대 교수 자녀 뿐만 아니라 ... 교수, 국회의원, 지방의원, 고위공직자, 교육부 관계자, 교사, 언론인 자녀 중 면접과 같은 주관적 평가의 비중이 높은 학종 및 수시 합격자에 대해 전수조사해야한다라는게 저의 일관된 생각.. 이거 전수조사하면 걸려들 인간들 상당히 많을겁니다. 아마 그들에겐 '지옥문'이 열리고 들어가는 기분일걸요?
99%가 다 짤릴텐데
모두 의사면허취소에 고졸 가즈아!!!
의사면허 박탈 + 대학 입학 취소
했는데,
전수조사해서 영향 없었어도
이상한게 나오면
똑같이 의사면허 박탈 + 대학 입학 취소 시켜야죠.
억울하다고요?
근데 왜 c8 짜증나게
왜 조국 일가는 그런 짓 당해야 했나요?
하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사는 해야 되지요. 그래야 최소한 주변에 소문이라도 나지요. 지들이 무슨 짓을 하고 살았는지 알려져봐야지요.
조민과 동기학번 전수조사보다는 이게 합리적이네요
부정 허위 스펙에의한 서류로 전형된경우가 아마 꽤 나올겁니다
조국 때는 뭐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