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들어오는 과정에서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과 반대로 통수친 것만 해도
이미 정치인으로서 실격입니다. 심지어 잠적까지 해놓고서는 사태가 이렇게
흘러가니까 다시 나와서 성찰이니 뭐니 훈계라니요.
정치를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기본적인 신의나 도리가 없는 행동인데 뭐가
잘났다고 떠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아 하긴 그쪽을 이해하려고 하는 제가 문제 같기도 -_-;
법사위 들어오는 과정에서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과 반대로 통수친 것만 해도
이미 정치인으로서 실격입니다. 심지어 잠적까지 해놓고서는 사태가 이렇게
흘러가니까 다시 나와서 성찰이니 뭐니 훈계라니요.
정치를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기본적인 신의나 도리가 없는 행동인데 뭐가
잘났다고 떠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아 하긴 그쪽을 이해하려고 하는 제가 문제 같기도 -_-;
더운데 추움
그리고 행동으로 반대표현 한거죠
바로 버려지니까
발악하는 거죠
어디 지역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안뽑아주면 됩니다.
우리 반도체산업 송두리째 무너질수 있다고 이야기 하던 삼성출신 양향자씨가 떠오릅니다.
진짜 쌍욕 박고싶어요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죠. 톡톡히 댓가를 치를 겁니다.
기억합시다. 그 이름.
넌 끝났어.
캐비넷에 큰 건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