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저러고 잠수탄건
국민의당이나 정의당처럼 자신이 여기저기 간보며
키노릇할려고일텐데.
바로 다른 해법으로 격파되었네요.
딱히 경쟁력 있는 사람도 아니고 성과도 모르겠고...
다른 당 가서도 지금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으니.
망하는 일만 남았네요.
아주 크게 망해서 선례가 되었음해요.양향자 저러고 잠수탄건
국민의당이나 정의당처럼 자신이 여기저기 간보며
키노릇할려고일텐데.
바로 다른 해법으로 격파되었네요.
딱히 경쟁력 있는 사람도 아니고 성과도 모르겠고...
다른 당 가서도 지금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으니.
망하는 일만 남았네요.
아주 크게 망해서 선례가 되었음해요.역사는 가르치는데 인간은 배우지 않는다.
검...검
누군가 이유없이 나를 미워한다면
그 ㅈ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어줘야죠.
길이 있다고 보나봐요.
죽지 않고 살려고 한 선택이겠지요.
적어도 민주당으로 국회의원직은 다시 꿈꿀 수 없다는 것 알겁니다.
검찰이 캐비넷을 열었다던지...
삼성전자라는 사기업에서 평생 자기 소득과 자기 출세를 위해 일하고 자기 개발 했을 뿐,
남을 위해, 대의를 위해 일해 본 적 없는 사람을,
갑자기 국회의원으로 만들면 공익의 대변자가 잘 되겠습니까?
대의와 사익이 충돌되는 시점에 자기 근본을 드러낸 것 뿐이죠.
시민임에도 N번방 추적해서 많은 젊은 여성들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 준 박지현 근처도 못 갈, 그저 뻔한 소시민에 불과할 수 밖에 없죠. 국민의 대표나 공인이라기 보다는 그저 비루한 한명의 사인임을 증명했네요.
공익 또는 지지자들의 이익을 대변한 적 없는 사람은 국회의원을 시키면 안됩니다.
국회의원 이라는 자리를 그저 또하나의 고급 월급쟁이 직장으로 봅니다.
삼성 임원이 될려면 밑에 사람들을 x같이 부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폭로했다잖아요
필요할 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 같이 굴다 단물 다 빼먹으면 안면 몰수하는거나, 별 되도 않은 정치질로 뒤통수 치는게 똑같아요
언론도요 ㅇㄴㅇ...!
/Vollago
정말 이 어려운거,,,다시 하기도 어렵우니,,이번에 꼭 해야합니다
남편도 삼성전자 출신이고,,,,,
네 의미는 딱히 없습니다... 그냥 그렇네요.
정치인이 소신을 잃으면 시체 아닌가요?
민주당의 당론이든 아니든 반대의 의견은 정당한데.. 왜 숨는지..
그렇게 당당하지 못합니까?
나이가 든 어른이라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역시나.
담 총선엔 안봤으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해줘야..
그냥 확 면상을. . .
뭐 하나 했다고 뜬금 없이 발탁하는 것이 문제인듯합니다. 윤석열도 그렇고요.
정치인을 정당에서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양성해야할듯 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그 사람이 권력물 먹고 변해갈 모습까지 예측할 수 있는 정도 되어야 '보는 눈' 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사람은 변합니다.
김문수도, 이재오도 처음부터 저따위로 맛간 사람은 아니었어요.
조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변절 건에 대해 정말 크게 실망 합니다.
정치인으로서는 어제 완벽히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