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저러고 잠수탄건 국민의당이나 정의당처럼 자신이 여기저기 간보며 키노릇할려고일텐데. 바로 다른 해법으로 격파되었네요. 딱히 경쟁력 있는 사람도 아니고 성과도 모르겠고... 다른 당 가서도 지금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으니. 망하는 일만 남았네요. 아주 크게 망해서 선례가 되었음해요.
검...검
누군가 이유없이 나를 미워한다면
그 ㅈ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어줘야죠.
길이 있다고 보나봐요.
죽지 않고 살려고 한 선택이겠지요.
적어도 민주당으로 국회의원직은 다시 꿈꿀 수 없다는 것 알겁니다.
삼성 임원이 될려면 밑에 사람들을 x같이 부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폭로했다잖아요
필요할 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 같이 굴다 단물 다 빼먹으면 안면 몰수하는거나, 별 되도 않은 정치질로 뒤통수 치는게 똑같아요
언론도요 ㅇㄴㅇ...!
/Vollago
정말 이 어려운거,,,다시 하기도 어렵우니,,이번에 꼭 해야합니다
남편도 삼성전자 출신이고,,,,,
네 의미는 딱히 없습니다... 그냥 그렇네요.
정치인이 소신을 잃으면 시체 아닌가요?
민주당의 당론이든 아니든 반대의 의견은 정당한데.. 왜 숨는지..
그렇게 당당하지 못합니까?
나이가 든 어른이라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역시나.
두고두고 후회하게 해줘야..
그냥 확 면상을. . .
뭐 하나 했다고 뜬금 없이 발탁하는 것이 문제인듯합니다. 윤석열도 그렇고요.
정치인을 정당에서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양성해야할듯 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그 사람이 권력물 먹고 변해갈 모습까지 예측할 수 있는 정도 되어야 '보는 눈' 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사람은 변합니다.
김문수도, 이재오도 처음부터 저따위로 맛간 사람은 아니었어요.
조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변절 건에 대해 정말 크게 실망 합니다.
정치인으로서는 어제 완벽히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