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sbs.co.kr/article/20000059168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선거 후보자 시절 제시했던 공약과 현재 작업 중인 국정과제와의 일치율을 50~60%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철수 인수위 위원장은 최근 인수위 인사들과 만나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데에 있어서 공약을 전제로 검토는 하는데 모든 공약이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인수위 측은 인수위 출범 전, 문재인 정부를 예로 들면서 "현 정부가 인수위 없이 출범해 공약을 대부분 국가 정책으로 삼았고, 그 결과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평가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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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고마웠구요 ~~~
40% 그나마 자영업자, 서민 위한 척 했던 공약은 모두 폐지
손해 본 게 있어야 손절이죠.
그냥 짜른 건데 말입니다.
저래도 좋다고 찍어주는 족속들이 더 짜증납니다.
외람이들이 발끈하며 쌩 난리가 났겠죠..
대한민국 대선은 ONLY 이미지로만 하는 싸움입니다.
기레기들이 옹립하다시피 했던 굥산군이 이길 수 밖에요.
/Vollago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2번 찍은 자영업자들 지금 행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Vollago
생각도 없이 표만 얻기위해 거짓말과 공약 남발하고 출마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