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50일간 활동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인수위 영상백서 형식으로 다음달 말 방영될 예정이다.
20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인수위와 KTV(한국정책방송원)는 인수위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이번 주부터 인터뷰 등 촬영을 시작한다. 취임식 슬로건으로 선정된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가제로 잡혔다.
다큐멘터리에는 인수위 출범식부터 해단식까지 50일간의 인수위 활동 전반이 담길 예정이다.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준비하는 인수위원들의 노력과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향후 5년 새 정부의 청사진을 보여준다는 기획이다.
다큐멘터리에는 윤 당선인의 인터뷰도 담긴다. 윤 당선인은 앞으로 5년간 새 정부의 운영 방안 등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밝힐 계획이다. 또 굵직한 국정 목표와 추진 전략도 함께 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5월10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도 다큐멘터리에 넣어 새 정부의 시작도 알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35224
예능에 다큐에 아주;;
이것도 다 세금일텐데 그냥 물쓰듯 쓰네요
그니까 어묵 먹방같은거 계속 하는거죠
능력이 없으니까 사람들 뇌리에 긍정적인 이미지만 심어주겠다는거죠.
그런데 장관 지명이나 집무실 이전 사건들을 보면 밀어붙이기식으로 할거라 결코 그렇게 뜻대로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임기 중에 다큐가 몇 개나 나올까요.
/Vollago
뽀개지는 TV가 천만대는 될 듯 ㄷㄷ
조만가 조선일보에서 '아~! 윤두환 각하!'라는 찬양기사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