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턕/ 양지 바른 집
이름만 들어도 땃땃해서 동거하고 싶어집니다.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아니면 코바나 컨텐츠에서 작명하거나...
정도만을 걷는
대통령의 집
정대택 은 어떨런지?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637
햇빛도 안들고 양지 바른?
공정 없이 굥정한?
'큰집' 또는
'콩밥집' 이 적당합니다.
양재택 ㅋ 웃기네요
용한대 : 뉘앙스 설명 (오 그집 용하데?)
한자는 龍翰垈 용의 날개가 있는 터! 용 용 / 날개 한 / 터 대
오피걸(offi-girl) 어때요?
용의 주인이 사는 골짜기라 하여
용주골..
한국대통령
집무실
줄여서 "용한집"
무당에겐 60억원 쯤 주겠죠. ?
이름하여 "용산 palace of imperial"
약어는 "용팔이"
"건진"
항ㅁ…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