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검찰선진화 해내면 지지한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지금 민주당에서 검찰개혁 해내려는 사람들을 당장 도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검찰선진화 법안 공포되기 전까지 매주 촛불들어서 국민의 뜻이 뭔지 압박해야 겨우 검찰개혁에 성공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났고 다시 촛불 들때가 온것 같습니다.
아니면 대부분일까요?
요
민주당 무지성 지지니 정치공학 운운거리며
이낙연 포용론 글 적는 인간들 수상하기 짝이없죠
고쳐쓰려고 놔두다가는
앞장서는 의인들 등짝에 칼 계속 꼿을거고
그러다 자칫 의인들만 죽어나가고
노회찬 없는 지금의 혐오스런 정의당 꼴 납니다
국짐당은 얼마나 집요하게 공략하는지
매일 수차례 전화하고 있어요
언론신뢰도 40위
일차적으로 진실 보도를 모르는(?) 기레기들 책임이 있겠지만,
전화 받는 이들, 즉
한국 정치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의 국민들 입장에서
국짐들의 저 찍어 달라는 성의(?)를 생각해 보세요.
더군다나 검언 개혁에 이반하는 수박 정치인들까지
국짐당 의도대로 합세하고 있으니
실망하고 등돌리는 국민들도 많아질 겁니다.
일개인의 비관론이지만,
이번 지선에서 국짐이 필승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은 몰랐네요.
양향자, 박병석 그리고 민주당 분열에 이유를 제공하게될 서울시장 경선
거기에 돌고 있는 굥의 신당을 위한 민주당 의원 포섭
이거 계획된게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