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시장 후보는 비대위가 공천위를 받아들이는지 거부하는지에 따라 결론 날듯합니다.
문제는 검찰선진화인데
양향자가 찬성한다고 해서 사보임으로 민주당의원한명하고 무소속 양향자하고 바꾼거입니다.
그러다 지금 갑자기 반대한다고 해서 통수친거고요
방법은 이수진의원이 민주당탈당계 내고 무소속으로 법사위에서 안건 통과시키는거라
이제 양향자는 배제해야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양향자 설득해서 참석시켰다 반대해버리면 일정 다 망가질거 같네요.
문제는 박병석인데 여행 안갈듯하데요.
검찰개혁 앞두고 여행가면 같이가는사람들이 눈치보여서 못간다고 해서 그렇다는데
결국 합의안을 가져고라고 계속 방해하고 있어서
박병석이 제일 큰 문제래요
전 이번에 검찰선진화 실패하면 걍 이제
정치 선거 관심끊을려고 합니다.
박병석 010-5383-9851
양항자010-5477-4014
양항자는 광주지역구라는데
그동안 고생했다고 다시보지 말자고 문자 보내야겠네요
처음엔 의욕적이라던데 지금은 권력욕이 강해보인다고 개총수가 말하네요.
삼성출신이구요.
보좌관 성추행사건때문에 탈당했었다고 하네요 휴...
진짜 검찰개혁 힘드네요
2월 달에 추경안 좀 통과시켜달라고 보낸 문자가 아직도 미확인 상태예요. ㅠㅠㅠ
박병석 문자안본데요.
쳐들어가야할지..
우린 급해 죽겠는데 저양반들만 아주 노나셨죠.......
국회의장실까지 직접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방해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국회 경호들 땜에 당연히 안 되겠죠?
민주주의를 망친 새키들
사안파악도 없이 같은말만 반복하는거보니…yo
검수완박! 의장님의 힘을 보여주세요!
다시보고싶지않은 정치인의 수가 많아집니다,,,,
일베들이 잘한다고 칭찬하네요.
저도 글 남겼습니다.
https://pf.kakao.com/_GRvxkxb/66147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