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이 후보자가 근무하던 법무법인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991년생인 이 후보자의 딸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던 지난 2009년 법무법인 율촌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이 후보자 측은 "후보자의 딸이 인턴으로 근무한 것은 맞지만 누구의 추천으로 일하게 됐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yo
아빠 로펌 압수수색 가야죠
이제 굥정부 내각 인사들도 굥정한 잣대로 털려봐야죠...
청문회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Vollago
검찰은 일을 안하고,
기래기들은 뭐하는지...
그리고 집 앞에서 짜장면 시켜먹고, 도촬하고, 조리돌림 하고 이런건 당연히 기본으로 되어야죠? 기레기님들 뭐하고 계시나요?
그 인턴으로 어떤 대학을 갔나 궁금하긴 하군요.
인턴은 정규직이나 다름 없는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거라구요
인턴시간표
출근확인증
업무보고서
다 있겠죠?
국회의원 포함 5대 사정기관 그리고 고위공직자 자녀에 대한
전수 조사 추진해야 합니다
권력층과 공직자 자녀들도 이러한데
대기업과 졸부들 자녀들은 또 어떠할까요???
공정???
공정한 나라와 사회 만들려면 제대로 해야합니다
이제 인턴은 뭘로 막을래요? 참으로 굥정이죠
-- 추천 자체를 하지 않고 굥(걍) 아빠 찬스로 근무한 거니 기억이 안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