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9 입니다.
중학교 2학년이면 14살, 15살 입니다.
당시의 어린 저 소녀에게 지금의 제가 부끄러워지는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은 419 입니다.
중학교 2학년이면 14살, 15살 입니다.
당시의 어린 저 소녀에게 지금의 제가 부끄러워지는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가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국민의힘 살인마들이죠
유석열은 케비넷 살인마구요
저런 분들이 나서 어른들도 나섰다고 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직도 '광복'은 안된거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목숨을 바쳐 지키고자 했던 가치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조롱하는 놈들에 분을 삭이기 힘들고,
그런 놈들까지 사람 대접을 하면서 오냐오냐 함께가자 하는 버러지들도 똑같은 놈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들에게 또 나라를 내줘서 부끄럽고 화가 납니다. ㅠ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배움의 중요성이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의인은 일찌기 사라지고
남은 대부분의 사람은
숨죽이는 그런 세상이 다시 오지않길 🙏🙏🙏
더욱 완전한 민주주의 사회를 위해 최소한이라도 해야할 건 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죄책감이 드네요.
시위에 참가하는 초등학생의 편지도 있습니다. 이걸 버스에서 찾아보고 얼마나 눈물이 흘렀던지..
이 나라의 정의를 위해 더 노력할께요.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