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떨어지면 사겠다던 사람이 막상 집값이 떨어지니 대출금리가 부담스러워서 못사겠다고 하네요. (차마 집값이 떨어지고 있어서 못사겠다는 말은 못 하는듯) 사실 초 저 금리를 겪어본 입장에서 지금 금리를 받아들이는것이 힘들다는건 이해 됩니다. 이제 집은 임대해서 사는 시대가... (전세도 하향세이니) 월세의 시대가 도래하는것 같습니다.
/Vollago
어차피 선택은 다 다르고 정부 욕만 할걸요.
남한테 월세 주느니, 은행에 대출금 갚고 신용도를 올리겠습니다
왜냐면 가치판단을 못하거든요.
그런 분들은 청약뿐이죠.
1주택은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맞는거 같습니다
퇴직해서 전월세 사는거도 좀 아닌거같고
고금리면 빛을 작게 내서 소형 외각 평수 집을 사면 됩니다 빛을 안내고 사면 더 좋구요
돈을 버는 세대는 전월세가 맞지만
예를 들면 직장을 다니면서 상가를 사서 장사를 할수도 있으니까요 집사는거 보다 훨씬 좋죠
돈을 못 버는 세대면 집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노년에 매번 이사다니기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