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sns에서 떠들던 사람들 찾아가서 정호영 자녀 어떻게 하는지좀 봐야겠네요. 정의가 어떻고 논문윤리 어쩌구 잘도 떠들던데 이번에도 잘 잘동하는지좀 봅시다
인문/사회/정치 관심 많습니다.
조국 가족 때려잡을때나
장착하는거죠.
지들이 하는건 관행!!!
자신들도 논문을 써봐서 알텐데...
본인들이 교수 지시로 참여할 때 얼마나 성의없이 하는지...
그 바닥 다 아는 사람들끼리 너무 역겹습니다.
고작 고등학생 아이의 노력을 함부로 치부한다는게 정말 혐오스러워요.
대한세포병리학회가 SCI라 ㅎㅎㅎ
국내 학술지를 영어라고 SCI로 일단 영어만 보이면 SCI라고 떠들고 보는겁니다. IF0064짜리를. 실험 자체 난이도도 매우 낮은데 국내학술지니 패스하는 정도를.
웃긴게 인터뷰이라고 대학원 1~2학년 애들 데려다 하고, 다들 참 한결 같아요. IF3점 이상짜리에 IEEE논문 공저자 들간 애들은 말도 안하구요. 참 일관적으로 편파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최고로 웃었습니다. 클량 밈 탄생
다 의새들이었죠.
저도 참 저격하고 싶은 사람들 많은데. 후 참겠습니다 ㅠㅠ
그들은 무서운 사람에게는 대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