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3일차인데.. 어제는 비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쨍하네요.. 기온도 현재 18도인데.. 오후에는 20도 넘을 예정이고요.. 저녁7시에 프랑크푸르트행 열차 타는데.. 그동안 뭐하고 놀까 싶네요..
이시군요.
독일시골마을 살다가 대도시 파리 오니까 정신 없네요..
서울에서 40년동안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최하하하
즐거운 여행 되세요~~
\(ㅇㅁㅇ)/
파리는 코로나 거의 끝난듯하네요..
대부분 장소에서는 마스크 안끼는 분위기고..
그나마 다행이라면 대중교통에서는 착용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우리나라도 곧..이군요
우리나라도 풀리면 저렇게 빠짐없이 다 벗으려나요? 전 당분간은 심정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서..ㅠ
팔찌파는 분들은 아직 있더군요..
백년지나도 그대로일것 같아요
저에게 강매하던
그때의 그 사람들의 후배의 후배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