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귄님 아와 어는 다른데, 직접적으로 더 쎈어휘로 공격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제지가 없으시네요? 두고보있었던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딴사람한테 시비걸리고 더 거친말을 받아도 괜찮다 이겁니까? 의견표시에 제가 욕을하나요, 반말을 쓰나요. 규정을 어깁니까. 이상한사람이라는둥 관심법이라는둥 정신차리라는 언어사용보다 제 첫댓글이 과격해보여요?
생귄
IP 175.♡.243.90
04-14
2022-04-14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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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토토님 고운표현을 써야 고운표현으로 되돌아오는겁니다.
콘토토
IP 111.♡.176.174
04-14
2022-04-14 17: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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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귄님 와..대단합니다. 내가 당할만했으니 당했단 얘기네요. 언어사용에대한 기준이 저랑 다르시군요. 저한테 말 처음 거시면서 타박했으니 제가 받은만큼 저도 돌려드릴까요? 그게 저한테 처음 말거시면서 고운표현안쓰고 타박하신 생귄님 업보인거라 납득가능하시겠습니까?
@생귄님 대화는 누가 안통할까요. 스스로부터 조심하세요. 차라리 차단을하세요. 사과는 못하시겠죠? 제가 상기 예시든 내용이 예의있고 고운표현으로는 쉴드 못칠거라 믿습니다. 저게 고운표현이면 제가 그대로 생귄님께 보일때마다 써드릴수도 있습니다.
sinoon
IP 14.♡.21.100
04-14
2022-04-14 1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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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감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선거지형상 나오셔도 안되실건 확실합니다 정책선거가 될 수 없는 상황인지라 정책 실무능력같은건 무의미해지는 판이라 생각합니다 혹여 민주당에서 서울시를 가져간다면 실무형 부시장 정도로 직을 가져 가시는게 서울시를 위해서 필요할 거라는 생각입니다
kama21
IP 211.♡.25.182
04-14
2022-04-14 16:28:16
·
저도 경선시 김진애의원을 선택 할 것 입니다.
징짱채고
IP 115.♡.180.78
04-14
2022-04-14 16:29:11
·
대중적인 인지도는 바닥일 것 같습니다
cknever
IP 180.♡.14.156
04-14
2022-04-14 16:29:12
·
능력은 탁월.. 인지도에서 부족..
박스엔
IP 210.♡.46.70
04-14
2022-04-14 16: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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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별개로 대중적인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라면 한표 기꺼이 행사하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Forever
IP 115.♡.107.138
04-14
2022-04-14 1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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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밍버거킹님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밍크아범
IP 223.♡.80.68
04-14
2022-04-14 1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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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7777님 공감합니다. 단기전에 급급하면 나중에 정작 제자리에 쓸사람이 안생겨납니다. 매번 급조해야 하거든요.
우물쭈물럭
IP 121.♡.140.226
04-14
2022-04-14 16:34:11
·
정말..... 계급장 다 떼고.. 김진애 만한 분 없죠...
국힘으로 나온신다고 해도 뽑고 싶을정도인데.. 인지도가 쉽지 않죠...
Fortuna
IP 1.♡.111.53
04-14
2022-04-14 16: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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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윤씨 취임덕+오세훈 삽질이 크게 오길 바라는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강동의고양이
IP 106.♡.89.236
04-14
2022-04-14 16:37:07
·
정책 선거가 안되는 판이라.... 경선 흥행 분위기 조성과 민주당 지지자 결집이 중요한데 당에서 개판을 치고 있으니 -ㅁ-
@황야의노숙자님 박주민님은 계속 저희 은평구에 계셔주셨으면 합니다ㅜㅜ 서울시장 나가신다면 응원은 해드릴꺼지만... 진짜 서울시장깜은 김진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겪은바로는 노인분들 사이에선 이름으로 말하면 누군지 모르고, 외모 언급하면 "아, 그 스카프 두르고 안경낀 여자 말이여? 그 사람이 카이스트교수여? 뭔교수?"라고 하시더라구요;; 잘모르세요..
adwork
IP 61.♡.89.24
04-14
2022-04-14 16: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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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뭐 인지도가 높아서 대통령 되었나요. 정치고관여층에게나 유명했지 대중적 인지도는 미미했습니다. 경선으로 붐업해야죠. 다른 인물들은 더 올라갈 곳이 없어 보이는 뻔한 인물들인데 포텐이 가장 강한건 김진애로 보여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황야의노숙자
IP 211.♡.135.239
04-14
2022-04-14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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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work님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자질되는 일할사람을 발탁해서 공적인 무대에 세울 그릇으로 만드는거, 그게 당이 하는 일이구요. 그걸 못하면 정당 때려쳐야죠.
지금 요지는 노무현을 누구와 견주는게 가장 정확한 비유인가가 아니지 않나요? 주변의 경쟁자와 비교할때 인지도가 얼마나 열세인가가 요점 아닙니까?
그런데 노통도 그 열세를 딛고 경선을 통해 한화갑 이인제를 이겼고, 이전에 김대중과 붙었던 이전대선 후보출신의 인지도 최강자 이회창도 꺾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김진애라고 해서 오세훈에게 인지도 떨어지지만 그약점은 극복할수 있다 그게요점 아닙니까?
왜 노무현을 누구랑 비교하는게 정확한가에 그렇게 열을 올립니까?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에 집착하시네요.
이회창과 노무현 차이나, 오세훈과 김진애 차이나 구도적으로 견주어 비슷합니다.
adwork
IP 61.♡.89.24
04-14
2022-04-14 18: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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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토토님 당시 경선전에 노무현 후보 지지율 보고 오세요. 님아... 김진애가 노무현과 동급의 인물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포텐이 있는 새 인물이 나와야 한다는거지 이미 대중적으로 검증 끝난 뻔한 인물들 내세워서는 필패라는 얘깁니다.
콘토토
IP 117.♡.1.220
04-14
2022-04-14 18: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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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노숙자님 열세도 인물커리어나 당내인지도 충성도등등 다르기때문에 안맞다는거죠. 늘 약세후보들이 노무현대통령 사례를 가져오지만 다 맞질 않았습니다. 늘지지율이 낮은쪽이 노무현사례가져오는데 그건 심각한 내공차이, 인물차이를 납작하게 지지율 낮았던 딱 그부분을 많이 얘기합니다. 즉 지지율, 인지도, 호감도, 확장력등 다 떨어지는 걸 노무현 사례랑 맞지도 않는데 가져다 붙이는건 틀렸단겁니다. 약점극복하고 못이긴다는게 제얘기입니다. 특수사례를 매번 가져다가 이긴다 이긴다하는데 김진애가 오세훈과 가상대결서 이기는게 나오면 노무현대통령사례마냥 대역전극이 나올순있겠지만. 불가능한건 저도알고 노숙자님도 알겠죠.
콘토토
IP 117.♡.1.220
04-14
2022-04-14 18: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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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work님 제발 그 낮다는거 하나빼곤 다 다른걸 왜 끄집어옵니까. 늘 열세후보들이 좌우를 안가리고 노무현사례가지고 오면서 할만하다는데, 말이 안되는건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포텐있는 인물이 김진애가 아니란거고 그런 새인물이 없단 얘기입니다. 그리고 뻔한인물 패배할지 모르는사람 있나요. 지는 선거가 서울선거인건 다압니다.
노통이 드라마틱한 지지율 상승을 가져올수 있었던 원인으로 첫손가락에 꼽히는게 티비 토론에서의 달변능력입니다. 김진애 후보도 상당한 달변가이고 토론을 잘 합니다. 게다가 서울시장 후보로 걸맞게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인데, 이점은 역대최고의 서울시장으로 꼽히는 고건 을 떠올리게 하는면도 있습니다. 세종시 도시계획에도 참여했던 커리어 짱짱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반면에 오세훈은 뭐 대단했나요? 전에 이명박때 서울시장 되기전에 오세훈은 변호사 하다가 티비에 솔로몬의 판결 나와가지고 그걸로 인지도 올려서 시장된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 우려먹으며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고요.
김진애 후보가 경선이나 후보토론에 나가면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바람을 일으킬 요소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콘토토
IP 117.♡.1.220
04-14
2022-04-14 19: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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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노숙자님 전혀요. 박주민도 토론잘해요. 그리고 지지자니 토론최고같죠? 김진애의원 토론 이곳저곳 꽤나왔는데 반향 일으킨적있나요? 그저 민주당내서 토론좀잘하는 축일뿐이에요. 게다가 오세훈은 현직이라 토론실력 저번보다 덜중요해요. 현직으로 도시를 애초에 실질운영하면서 지지가 과반이 넘는데 의미없죠. 도시계획분야에 뛰어난걸로는 지지율상승 못이끌어냅니다. 바람일으킬 요소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게 현실이죠. 송영길, 박주민 두명이 차라리 낫죠
그만하시길 바란다 얘기했습니다. 주어없는 다른댓글은 다 빼고 저만 공격하는건 이낙연 지지자의심으로 공격하려는거 보입니다. 좀 적당히해야 모른척하죠
뻔히 보이는걸 부정하실거면요. 댓글달지말던지요. 차단을 합시다. 이낙연 얘기를 그럼 왜한건데요?
대답이 안되는 얘기시죠. 그냥 시비건거잖아요.
이낙연 얘기를 그럼 왜했냐니까요? 저한테요?
급으로따짐 박주민, 송영길이 있죠.
정책선거가 될 수 없는 상황인지라 정책 실무능력같은건 무의미해지는 판이라 생각합니다
혹여 민주당에서 서울시를 가져간다면 실무형 부시장 정도로 직을 가져 가시는게
서울시를 위해서 필요할 거라는 생각입니다
인지도에서 부족..
공감합니다. 단기전에 급급하면 나중에 정작 제자리에 쓸사람이 안생겨납니다. 매번 급조해야 하거든요.
김진애 만한 분 없죠...
국힘으로 나온신다고 해도 뽑고 싶을정도인데..
인지도가 쉽지 않죠...
토론프로도 나오고 예능에도 나오는데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하면 그것도 좀 그렇네요.
박주민 아는사람과 김진애 아는 사람 비교하면 김진애 아는사람이 더 많을것 같은데요?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자질되는 일할사람을 발탁해서 공적인 무대에 세울 그릇으로 만드는거, 그게 당이 하는 일이구요. 그걸 못하면 정당 때려쳐야죠.
드라이 하게 말하면, 02년 대선 이전까지 노무현의 대중정치인으로써의 인지도는 5공 청문회 스타빨인게 약 80퍼센트인데, 그 시절에도 청문회같은건 보는 사람만 봤습니다.
대선 나오는 사람과 서울시장 나가는 사람이 끕이 같지가 않죠. 비유가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옛날에 서울시장 나왔던 조순이나 최병렬 같은 사람들은 대중적 인지도가 퍽이나 높았습니까? 별로 안그랬습니다.
비유 안잘못됐구요. 노통도 대선 경선치르면서 인지도와 지지율이 드라마틱하게 오른게 사실입니다. 오죽이나 하면 천둥벌거숭이 소리 들었었어요.
김진애도 토론잘하고 말빨이 좋아서 미디어에 비춰지기 시작하면 인지도는 올려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보다 무명이 아닙니다. 은근 티비에 나온사람이예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김진애는 서울시장 나가는 사람이고 노통은 대선주자인데 당연히 차이가 있죠. 누가 차이가 없다고 합니까?
구도가 그렇고 상황이 비슷하다는 얘깁니다.
말귀 참 못알아들으시네요.
주변에 환갑넘은 지인들 딱 열분만 붙잡고 02년 대선경선 전에 노무현 알았나 물어보세요.
저희 집안도 정치관심많던 저희 삼촌 이모들이나 알았지, 아버지 할아버지처럼 그냥 살기 바쁘시던분들은 노무현이 누군지 정말 몰랐어요. 한화갑 이인제에 비하면 거의 무명에 가까웠습니다.
죄송한 말씀인데 그 시절에 투표권 혹시 있으셨나요? 없는분들은 그때 상황 모를수 있습니다.
지금 요지는 노무현을 누구와 견주는게 가장 정확한 비유인가가 아니지 않나요? 주변의 경쟁자와 비교할때 인지도가 얼마나 열세인가가 요점 아닙니까?
그런데 노통도 그 열세를 딛고 경선을 통해 한화갑 이인제를 이겼고, 이전에 김대중과 붙었던 이전대선 후보출신의 인지도 최강자 이회창도 꺾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김진애라고 해서 오세훈에게 인지도 떨어지지만 그약점은 극복할수 있다 그게요점 아닙니까?
왜 노무현을 누구랑 비교하는게 정확한가에 그렇게 열을 올립니까?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에 집착하시네요.
이회창과 노무현 차이나, 오세훈과 김진애 차이나 구도적으로 견주어 비슷합니다.
당시 경선전에 노무현 후보 지지율 보고 오세요. 님아... 김진애가 노무현과 동급의 인물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포텐이 있는 새 인물이 나와야 한다는거지 이미 대중적으로 검증 끝난 뻔한 인물들 내세워서는 필패라는 얘깁니다.
노통이 드라마틱한 지지율 상승을 가져올수 있었던 원인으로 첫손가락에 꼽히는게 티비 토론에서의 달변능력입니다. 김진애 후보도 상당한 달변가이고 토론을 잘 합니다. 게다가 서울시장 후보로 걸맞게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인데, 이점은 역대최고의 서울시장으로 꼽히는 고건 을 떠올리게 하는면도 있습니다. 세종시 도시계획에도 참여했던 커리어 짱짱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반면에 오세훈은 뭐 대단했나요? 전에 이명박때 서울시장 되기전에 오세훈은 변호사 하다가 티비에 솔로몬의 판결 나와가지고 그걸로 인지도 올려서 시장된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 우려먹으며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고요.
김진애 후보가 경선이나 후보토론에 나가면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바람을 일으킬 요소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후보가 누가 되든 경선을 치르는게 맞고, 김진애도 경선 나가면 모른다는 얘길 하는겁니다. 박주민이 될수도 있겠죠. 누가 박주민을 깠나요?
저는 김진애가 가장 전문성이 있어서 김진애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좋은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 좋은점만 얘기하시고, 쓸데없이 누가 되면 되네 안되네 말씀은 맙시다. 길고 짧은건 대봐야죠.
김진애가 되면 김진애를 찍으면되고, 송영길이 되면 송영길 찍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뭐 현재 인지도같은것 따져봤자의미없구요.
이번에 떨어져도 다음을 기약하고 차세대 주자가될수있는사람이 나가야죠.
하면 정치 저관여층도 다 알것 같은데 아니려나요?
그렇죠. 예능에 나온덕에 생각보다는 인지도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오세훈도 솔로몬의 재판이라는 예능프로 나와서 인지도 올린걸로 서울시장된 사람입니다. 서울시장 되기전까지 정치는 오래 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