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경북대병원장 재직 전후로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딸과 아들이 모두 아버지가 근무했던 경북대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봉사활동은 두 사람이 편입했던 2017~2018년 경북대 의대 입학 서류평가 기준에 포함됐다
봉사활동 나왔네요. 당시 봉사활동 대입에 기입한 세대는 전부 전수 조사 가야 됩니다. 만에 하나 표창장이라도 받았다면 일단 입학 취소 먼져 시키고 천천히 조사 들어가죠 ㄷ /Vollago
westwind
IP 117.♡.13.218
04-14
2022-04-14 08:11:31
·
반드시 고졸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들 딸 둘 다요
Endwl
IP 211.♡.129.2
04-14
2022-04-14 08:11:49
·
같은 기준으로 입학 취소 가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Mb혼-crusher
IP 115.♡.144.42
04-14
2022-04-14 08:14:42
·
의대학사편입이 딱 4년 시행됐는데, 어렵쇼? 딱 그 기간에 딸하고 아들이 합격했네요? 보통은 머리 잘 돌아갈때 편입하는데, 29세, 31세때에 아빠가 해당 대학병원 고위직일때? 100%로 의심됩니다.
후보자의 딸(29)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한 후 2016년 12월 ‘2017년 경북대 의과대 학사 편입 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을 맡고 있을 때다. 당시 33명을 뽑는데 33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0대 1을 넘었다. 의원실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정 후보자 딸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2021년 경북대병원 전공의(인턴) 모집에 합격해 현재 이비인후과에서 수련 받고 있다. 아버지가 교수(외과)로 재직중인 병원에서 함께 근무해온 것이다.
이듬해에는 경북대 공과대학에 다녔던 아들(31)이 2018년 경북대 의과대 학사 편입 전형에 합격했다. 아들은 17명 선발에 98명이 지원한 특별전형에 붙었다. 입시 전형은 정 후보자가 38대 경북대병원장으로 취임한(2017년 8월) 이후인 2017년 10월 시작됐다.
아직 의사가 된건 아닌거죠? 그럼 입학취소부터하고 원적 대학으로 돌려보내야죠. 원적대학에서도 제적 시켰을테니, 고졸로 돌아가야죠.
4번엔진
IP 223.♡.35.140
04-14
2022-04-14 11:05:20
·
박탈감 느끼네요. 입학취소 요구합니다. 좋빠가!!
차도르
IP 211.♡.212.73
04-14
2022-04-14 11:06:38
·
탈탈탈 털어야한다...
sinaro
IP 121.♡.185.10
04-14
2022-04-14 11:06:57
·
검찰은 아직도 수사안하는건가요? 수사권 박탈당하면, 국민이 피해를 본다면서요!!! 지금 저 둘 때문에 다른 국민 2명이 피해를 본 상황일 수도 있으니, 수사권 아직 있을 때, 빠르게 수사 들어가야죠!!! 그래야 검찰 당신네들 수사권 지킬 수 있는지 국민들이 판단해줄거 아닙니까!!! 좋아요!! 빠르게 수사 갑시다!! 검찰 여러분!!!! 빨리요~~~~
솔직히 MB시절 명문대 진학학생들 봉사활동,교내외활동 전수조사하면 졸업후 판검사,의사로 재직하는 20대후반~30대초반까지 90퍼센트는 걸린다고 봐야죠. 봉사시간 시간단위 검증도 하고 100퍼센트 참석여부까지 따지면 젊은 판검사들까지 감옥 간다고 봐야합니다. 봉사활동기록에는 총 10시간인데 실제 봉사활동 2-3시간밖에 안된 경우가 많죠.그 당시 공공기관에 봉사활동하려 온 학생들 20-30분정도 있다가 그냥 보내고 기재는 4-5시간씩 해주는 것이 너무 흔했죠.
그러기엔 압색할 검찰이 저들 편이네요.
굥의 명령에만 움직이는 개들이라 안움직입니다ㅠㅠ
/Vollago
보통은 머리 잘 돌아갈때 편입하는데, 29세, 31세때에 아빠가 해당 대학병원 고위직일때? 100%로 의심됩니다.
후보자의 딸(29)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한 후 2016년 12월 ‘2017년 경북대 의과대 학사 편입 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을 맡고 있을 때다. 당시 33명을 뽑는데 33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0대 1을 넘었다. 의원실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정 후보자 딸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2021년 경북대병원 전공의(인턴) 모집에 합격해 현재 이비인후과에서 수련 받고 있다. 아버지가 교수(외과)로 재직중인 병원에서 함께 근무해온 것이다.
이듬해에는 경북대 공과대학에 다녔던 아들(31)이 2018년 경북대 의과대 학사 편입 전형에 합격했다. 아들은 17명 선발에 98명이 지원한 특별전형에 붙었다. 입시 전형은 정 후보자가 38대 경북대병원장으로 취임한(2017년 8월) 이후인 2017년 10월 시작됐다.
"034043 정O훈", "034044 정O현"과 "034045 정O진" 세 명이네요. (한 명 누락해서 추가수정)
https://knuh.kr/content/04information/02_01.asp?proc_type=view&b_num=1629&rtn_url=%2Fcontent%2F04information%2F02%5F01%2Easp%3Fp%5Fpage%3D17%26p%5Fsearch%3D%26p%5Fkeyword%3D%26p%5Fcate%3D
아니지 2명이니까 징역 8년 + 고등학교 학위?? 박탈인가...
이런 이런 입학 취소각이군요 ㅎ
요
피눈물 팡팡 흐르도록 자녀들까지 털어보자.
너희가 말한 공정이라는게 여기서도 나오는지 지켜볼꺼야!
입학취소 요구합니다.
좋빠가!!
일단 검찰은 확인도 하기전에 기소부터 하시구요!
저정도 정황이면 100군데 압수수색에 처자식 먼지털이 수사에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으니 구속수사에
증거가 불충분해도 정황상 맞으니 감옥보내고 학위 박탈하고 입학취소 해야 공정할겁니다!
그리고 다음보다 네이버 뉴스가 점유율에서 압도하기 때문에 여론에 영향을 훨씬 더 많이 줍니다.
혹시 댓글 다실 분들은 네이버에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586721
눈치 보지말고 복수할건 해야지 이제yo?
기회가 왔잖아yo
조국때와는 전혀다르게 말이에요.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
중간중간에 언론들이 쉴드쳐주면 여론은 사그러듭니다.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 털어야죠.
에라이
지네는 똥을 처발처발 하면서yo
압수수색
구속
면허취소
너네도 해야지yo
아 반대파였구나 그랬구나 폐수였구나 휴..
마음이 벌써 아파오네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