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총장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2021년 법무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바뀐 형사사법구조로 국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새 형사사법절차 시행으로 국가의 범죄 대응 역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당부한 적이 있다"며 "검찰의 수사기능을 폐지하는 시도가 그런 당부에 합당한가"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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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검사와의 대화가 떠오르는군요.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권력의 개가 검찰 경찰 군 언론 재벌 등이고
제일 잘 짖는 개가 검찰인데
어떻게 권력을 선택해 가면서 개가 되나요?
윤가가 조장관 몰아내려고 면담요청하던 때 모습이 떠오르네요.지들 잇속에는 위아래 없이 날뛰는 것들.조민양까지 입학취소된 지금 대통령이 무슨 생각이 들까요.본인에 대한 협박이라는 걸 알고 계실꺼에요.그에 대한 명분 쌓기 언플인 것도..
법무부 장관 통해 말해라 니네 직속 상관 놔두고 왜
직보하려고 ㅉㅉ
거부권 인사권 대통령 고유 권한인데 하는짓이 굥하고 똑같네
왜 기재부 차관도 면담하고 환경부 차관도 돌아가면서 면담 해줘야겠네요? 지휘체계도 모르는 거보니 저 더러운 오폐수놈도 군대는 안갔다왔나보군요
주제파악이 한참 안돼네요.
박통, 전통 시댄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