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 젤렌스키 내용 보니
웃기더군요
당장 우리 급하니 무기 줘라 ...
우리나라에서 무기를 준다면...
미국도 무기를 직접 주지 않을려고 하는 마당에 ...
끌어 들인 이야기가 남북전쟁..
당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 소련(소비에트연합 아니엿는지)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우리동포분 들에 대한 대우는 어떠했는지
그러한 점은 대부분 알려지지 않고
전쟁이 일어났고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고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당하는 입장이니
우크라이나의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느낌의 뉘양스만 언론에서 나옵니다 ...
전쟁 정말 좋지 못한 것 입니다
젤렌스키가 전쟁의 시발점이 되도록 큰 역활을 한점 누구나 인정 하지 않을수 없을거에요
물론 전쟁을 시작한건 러시아 입니다
여기서 젤렌스키가 지 살고자 여기 저기 분탕 치는거 이해 하겠습니다
그러나 영웅이라는 식의 내용이나 최악이 있으니 차악은 어쩔수 없었다는 식의 내용 정말 진저리 납니다
저는 정말 전쟁을 싫어 하는 이유가 정치인 기득권은 전쟁이 나더라도 피할수 생명의 위협을 피할 방법이 더욱 많으며
일반 시민 국민의 경우 정말 목숨 거는 상황이 대부분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민주 반민주 공산 비공산을 떠나서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방향을 만들거나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정말 인간 이하로 생각 하기에 그런것 도 같습니다
인권을 이야기 하며 러시아의 사살을 말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내부의 인권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상황이 더욱 안타까워 이러한 글을 써 봄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포함 법을 만들거나 수정할수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과거 과오를 수정해 나아가길 바람니다
외국에서 고통 받는 동포들에게 지원과 이주에 관심을 더 많이 주었으면 싶네요
이주를 하고 싶어서 한분들도 있었겠으나
과거 대한민국의 상황에 의하여 강제로 이주한분들이 대부분이 이였다고 알고 있기에 그러한 생각을 하네요
그래도 솔직하게 호소라도 하잖아요.
그자식이면 모르긴 몰라도
일단 해외로 토끼고 난 다음에 검찰시켜 반대파 총살부터
할텐데요.
전쟁을 일으키도록 만든 당사자가 젤렌 스키 아닌지요... 전쟁을 일으킨건 푸틴 이지만요
누가 나를 때렸는데 내가 맞을 짓을 해서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렇구나 하시나요???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피해자도 나빠... 라는 논리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다 못해 우크라이나가 먼저 러시아를 살짝 건드려 보기라고 했으면 모를까요...
우크라이나가 핵을 포기하도록 만든 서방과 미국 러시아에 의하여 만들어진 역사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누가 나를 쳤지만 법으로 해결 볼 가능성이 크지요
국가간 전쟁이 발생 하였는데 뭔가 이유없이 그랬다면 아나킨님 말씀이 맞다 보지만요
이번 일은 서방과 미국 러시아의 이익에 따른 전쟁에 우크라이나의 방향이 옳지 못한것 아니였나 싶네요
저도 대략적인 내용은 여러 채널을 통해서 보고,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니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가 무력을 활용해 러시아와 무언가 마찰을 빚은 것이 아닌 상황인데, 러시아가 먼저 무력을 사용했습니다.
누가 나를 쳤다고 하면 법으로 해결해야겠지요.
나도 같이 치는 순간 그 방법의 선택지가 많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쌍방으로 함께 폭력 문제로 기소가 된다던가요.
우크라이나는 최소한 러시아를 먼저 때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영역에서, 우크라이나가 먼저 외교적으로 소위 깐족(?) 거렸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러시아의 무력침공이 정당화되는건 아닐 뿐 아니다,
젤렌스키의 외교적 노력(?)이 @skydeck님 이 글로 적으신 것처럼 폄홰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를 도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젤렌스키의 노력은 또 그 노력대로 나름의 당위성이 있다고 봅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틈 바구니에서 전쟁의 위협 속에 있는 한 국가의 원수가 뭔들 못하겠습니까...
이런 글을 왜 쓰시는지도 이해가 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69657?c=true#134289999CLIEN
고맙습니다
당시 상황을 현실 적으로 이야기 한건데요
조선의 농민보다 외국의 군대를 더 믿어준 조선의 왕과 측근들.. 이야기 한건데요
책임이 아예 없고 무조건 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의 탓인지요
제가 지금까지 원인을 피해자에게 찾았군요
국뽕 정말 좋은건데요
세계정세에 따라서 여기 저기 기웃 기웃 하던 역사 아닌지요 ...
괴롭힘 당한 아이와 국가를 같은 선상에서 봐야 하군요
전쟁과 폭행을 같은 선상에서 봐야 하구요 ..
어떠한 일이 생겼을때 원인과 결과가 나오는데 원인이 여러가지 여도 가장 큰 원인만 이야기 하고 자잘한 원인은 이야기 하지 않는게 정당 한거라 가르쳐야 겠네요
현실적인 원인을 알고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게 역사나 과거를 배우는 이유 아닌지요
조선이 뭔가 잘못 한게 있다면 잘못했다 이야기 하고 잘한게 잇으면 잘한게 잇다고 이야기 하는게 정상 아닌지요
당시 조선의 상황과 권력가들의 대처가 잘한것은 아니라고 대부분 이야기 하는데요
전쟁의 잘못에 잘못된 대처가 최소한의 책임은 있다는게 잘못된 건지요 ...
당시 조선은 세계정세가 그런 상황 이였지요 전쟁은 날 상황 큰책임은 없을수 있어요
그러나 세계적으론 작은 책임 조선 내부적으론 큰 책임 이 있었다 이야기 한거네요
그러한 글을 보고 원인을 피해자에게 찾는다라는 글을 보니 국뽕 까지 생각이 들었네요
어떻게 보면 그런 논리가 보이는지요
과오가 있다는 이야기가 강점기 일본의 지배가 정당하다는 논리와 같다고 하다니요
제글 보긴 하셨나요?
당시 일본 잘했다고 했는지요? 당연하고 정당하다고 했나요?
모든 부분에서 잘못한거 이야기 하고 그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조선 말기 외세에 대한 대책이 잘했나요? 잘못했던걸 잘못했다 전쟁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잘못이 잇다고 이야기 하는게 어디가 문제 인가요?
지들 이익을 위해 적극 개입하지 않는 꼬라지나,
이런 국제 분쟁 발생하면 처리하고 만들었던 un이 더 꼴보기 싫으네요.
특히 상임이사국의 반대 1표라도 있음 나가리라는 정책은 정말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당연히 2차대전 승전국인 상임이사국의 권리가 우선이니 반대 1표라도 있으면 나가리죠
어짜피 국제외교판은 정글이고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지라 어쩔 수 없어요
문재인 대통령님을 깐게 뭘까요?
뭔가 잘못한게 잇으면 까긴 까야 겠지만 뭐로 깠는지요?
인사 문제나 대통령 만으로 모든 과제를 바꿀수 없다는 이야기 정도는 썼는데요
무논리로 대통령 깐적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문재인 대통령님 께서 너무나 중립적이여서 조국님이나 그외의 여러분 들에게 말도 안돼는 상황이 발생 하여도 무언가 지원까진 아니더라도 답답한 상황이 오도록 점점 미궁으로 빠져 든다 할까요 그런 상황이 온건 사실 아닌지요
직접 나서 거나 그럴순 없지만 대부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믿어주는 분들은 알기에 넘어 가더라도 그외의 국민들 편향된 시선의 언론과 기득권의 하수인 에게 가려진걸 알려주기라도 했으면 어땠나 싶기도 할때가 있네요
내부 인권... 모르시면 알아 보고 글쓰시죠 ..러시아어... 그건 그나라 러시아 나라 이야기 겠고 ... 요
우크라이나에서 농사짓는 우리 동포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 그들에게 대하는 우크라이나의 인권을 이야기 하네요
고려인?? 고려인들이 우크라이나 포함 구 소련연방 국가들에서 올리가르히로 빠르게 성장했다는 사실은 모르세요? 그리고 그런 논리라면 고려인들을 메마른 중앙아시아로 쫓아냈던 소련의 후신인 러시아 편을 드시면 안되죠. 논리구조가 ㅋㅋㅋㅋ
러시아 편 드는게 누군가요? 러시아 편든적 없는데요
외국 일에 편들 일 없고요
제글 어디를 봐서 러시아 편을 들었는지 찾아 글올려 주세요
저는 편든건 없고요
이번 사건을 보면 우리나라 언론이 서방의 시선으로만 보도를 하고 종합적인 시선을 보도 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은 있네요
거의 99%가 서방의 언론 기사를 가지고 뉴스가 나오고 있지 않은지요
그걸 꼬집은건 있는데요
러시아가 잘했다고 하거나 푸틴 잘한다고 한적 없어요
제글 어디에 러시아를 편들었을가요
저는 중립 적이다 말은 못하겠지만 어지간 하면 중립적인 정황을 보고 싶다 이야기 하였네요
고려인? 빠르게 성장 한 분들도 있겠지요
그런데 아직 힘들게 살고 편파적인 시선을 받으며 사는 동포가 많다고 하네요 ...
대한민국 모두가 재드래곤은 아니지요
대부분은 가나다님과 저같은 사람이 대부분이고 일부만의 이야기 아닐까요
러시아도 그렇지만 우크라이나도 우리 동포에 대한 차별이 심각하다고 하네요
전 아직도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본문 흝어봐도 새로울 거 없이 이미 다 설명되거나 반박된 내용들 뿐이고...
자꾸 어디 러시아 기관지 같은 소리 들고 나와서 엉뚱한 소리 하고 있네요
어짜피 나토고 나발이고 푸틴이 크림 먹으면서 날 전쟁이었습니다 러시아 돈바스 크림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만들어 크림반도가 독자적으로 생존 가능하고 흑해함대의 안전이 보장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차피 날 전쟁 이지만 전쟁을 피할수 있을때 까지 피하는게 먼저 아니였을가 싶네요
이번 글 말고 이전 글에 글썼지만 나토에서 가입 받아줄리 없는 상황에 법으로 나토 가입을 명시 한거 자체는요
러시아가 바라는 일 아니였냐 이겁니다 전쟁을 바라는 러시아에게 전쟁을 하도록 만든거 아니냐 이거지요 ..
푸틴 등장이후 러시아는 동유럽쪽 구 소련 출신 국가들의 독재정권들을 지원하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강화 시키고 있었습니다
당시 러시아 지원받는 대다수 정권이 독재 부패 정권들이었고 이런 정권들이 추후 무너지면서 독재정권을 지원해왔던 러시아의 행태 때문에 서방쪽으로 기웁니다
거기다 2008년 조지 부시 시절에 조지아 와 우크라이나등 동유럽 국가들의 나토가입 문의에 나토측에서는 환영 메세지를 남기죠 당시 그걸 주도했던게 조지 부시 하고 영국 총리였던걸로 알고 있고요
이후 조지아 전쟁 터지고 푸틴의 계획대로 크림사태까지 이어졌지요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헌법에 명시한건 젤렌스키가 아니라 5대 포로쉔코 대통령이고 처음으로 eu 가입 나토가입 의견 꺼내며 러시아와 eu 사이에서 이간질하면서 경제지원 노리던게 4대 야누코비치 대통령입니다
이 야누코 비치가 정말 나쁜놈인게 사실 현재 상황 만든 놈이 이놈입니다.
eu쪽에는 나토가입과 eu 가입 꺼내고 러시아쪽에는 나토가입안하는 대가로 돈받아먹고 처음에는 반러 감정 자극하더니 나중에는 친러로 돌아서서 푸틴 지원 받으며 자국민 시위 무력으로 진압하던 놈이죠
젤렌스키는 나토가입을 먼저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생활한게 있어서 러시아에게 우호적이었던 인물이죠
하지만 돈바스문제와 크림 때문에 국민 감정이 완전히 돌아선지라 나토가입문제를 완전히 취소하는건 불가능했습니다.
이미 국토가 넘어간 상태고 돈바스 분쟁에 러시아 개입으로 러시아의 목적이 크림 돈바스 지역을 연결하는것이라는게 이미 예상되어 있는 상황이었지요
젤렌스키된후 짧은 시간내에 이후 이어질 러시아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가 이루어졌고 그덕을 지금 보고있죠
그런데 왜? 이러한 상황에 그전 대통령이나 인물들은 러시아 측을 대변 한다 이야기 했는지 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 나토 가입에 대한 법을 명시한 사람들은 반 러시아 아니였을가 싶기도 하고요
저도 깊게 공부한게 아니라 근래에 보다보니 정확한 것 보다는 많은 정보를 보게 되었는데요
젤렌스키가 반러시아를 외쳤다고 알게 된 경위가 이러한것들 이니까요....
기득권의 기득권 지키기가 정말 복잡 하다 다시 한번 느껴 지네요 ...
kmaster 님 댓글 정보를 보고 젤렌스키에 대한건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다른 나라 믿고 자국이 가진 무기나 정보 힘을 버리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은 다시 한번 가지네요
결국엔 내용의 진위에 대한 확신은 없고 더 지켜봐야겠다는 결론이신데
이런 얘기는 섣불리 하지 마시고 정보를 일단 더 지켜보시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그런데 이젠 클리앙 글쓰기나 댓글 그만 하려고요 (글도 올렸는데요)
러시아 인 소리 까지 들으며 이러고 싶지 않네요 ...
물론 추천 정도까진 할거 같지만요 ...
이글도 안적을까 하다가 마지막 답변이라 생각하고 적었어요
전쟁 막는게 우선이겠으나 터졌으면 거기에 동참 하자고 말하긴 쉽지만요
그에 따라 국가나 정부 국민들에게 피해가 오는 상황을 생각 하는게 요즘 세계 돌아가는 상황 아닌지요 ...
무기 줘라고 하며 6.25이야기 하는데 우크라이나가 꺼낼 말 이였는지요
6.25 당시 아군 이였나요 우크라이나? 우리나라를 지원해 줬던가요? 그러했다면 저도 이러한 말을 쉽게 하진 못했을 거고요
그렇지 않은 상황과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에 우리도 참여 하도록 이야기 하는 젤렌스키는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선 까도되는 인물 입니다 ....
1. 유로마이단때 유혈로라도 국민이 들고 일어 나는것을 친 러 정부가 막았어야 했고
2. 국민의 여론이 어떠하든 친러 정부를 세워야 했고
3. 국민의 여론에 따라 들어선 정부가 국민의 뜻을 거스려 친러를 해야지 전쟁을 막았다는 이야기군요
그럼 다른 나라 정부에 자신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정권이 들어섰다고 쳐들어 가는 나라에 대해서 침략을 받은 나라는 그런 침략을 막기 위해서 적대국에 대해서 호의적인 정부가 들어서야 하나요?
이건 참 아무리 우리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나가는거 같네요
우크라이나 역사나 러시아 역사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요
뭔가 틀어진 모양의 느낌이 나네요
여기에 대입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요
일본이 군대를 가질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일본 군대 만들어지는걸 반대하는이유는 뭘까요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 땅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향을 잡아온 것 일까요? 왜 일까요?
혹시 모를 전쟁을 막기 위한 방향 아닌지요 ...
어느 나라도 전쟁을 하고 싶은 나라는 없겠지요
제가 우크라이나 국민의 정확한 친러가 몇%고 반러가 몇% 인지도 모르는데 그러한 이야기 모르네요
그런데요 호의적인걸 떠나서 나토 가입을 법으로 명시하고 발걸음을 행한건 러시아가 전쟁을 할수있도록 만든건 아닌지요
다른 방법으로 줄타기 하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우크라이나 라는 국가를 혐오 하거나 싫어하진 않은데요 개인적 으로 실질 적으로 남 남 관계 이지요
세계적인 영향을 우크라이나가 받아 저러한 일이 발생 한건 아닐까와 서구의 시선으로 보는 언론의 편협함을 이야기 하던중 이정도의 글가지 나왔네요
"지금 북한과 휴전일뿐 전쟁 중인데, 전쟁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북한에 나라를 바치겠습니다."랑 뭐가 다른거죠?
모든걸 하나로 귀결 시키시는 분이네요
그렇다면 그냥 일본이 점령 했을때 박정희가 한일이 잘했다고 해야 겠네요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줄타기 하는 나라가 많지 않은지요
당장에 우리 대한민국도 기분 나쁘고 역사적으로 침탈하는 중국 일본 과 전쟁 하지 않을려고 여러 방면으로 줄타기 하는중 아닌지요
세계가 줄타기를 하는도중에 그 줄타기 를 하지 않는곳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 양측다요
전쟁을 기피 하자는 이야기를 하면 북한에 나라를 줘야 한다는 이야기는 너무 웃기고요
막말로 하자면 - 천지로님의 말대로면 그냥 미국에 별 하나 달아 주시지요 그럼 만사 해결 아닌가요?
북한이나 일본 중국 러시아가 미국의 별을 치겠어요?
일반 시민 국민의 경우 정말 목숨 거는 상황이 대부분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결국은 전쟁나면 나 죽을 수도 있으니 "전쟁만은 절대 안돼!"인 셈이네요.
상대가 우리의 전의를 오판하고 선을 넘지 않길 바래야지 우리가 전쟁을 일으키는 선을 넘지 말길 바라는 꼴이 너무 우습지 않나요?
전쟁나면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막심하니 '절대 전쟁만은 안된다!'라는 스탠스의 나라는 늘 옆의 강대국에 굴종하며 살게되죠.
오히려 전쟁을 막는 것은 '우리는 전쟁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아니다!' 라는 스탠스입니다.
그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하고는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전쟁은 인간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지만 그래서 전쟁을 하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든 선을 넘는 일이 벌어지면 전쟁은 기계적인 당연한 수순으로 생각하세요.
내가 전쟁 세대가 되는 것은 매우 불운한 일이지만 시대가 주는 일을 행하고 국가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것이죠. 선조들이 그 시대가 주었던 일들을 했듯이 말이죠.
정말 말도 안돼는 상황에 전쟁을 피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현 세계가 한번 무너지면 다시 일어서기 쉽지 않은 상황과 전쟁을 이용해 기득권을 지키는 사람과 그들에 의하여 전쟁에 나아가는 사람이 다르다는걸 적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글쓴걸 보시면 알수도 있는데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자주 국방을 지지 하는 입장이고 우방국 이 많으면 좋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어요
전쟁을 최대한 피하는 법 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자주국방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우방국만을 이용하려는 방향은 결국 외국의 이익에 따라 향방이 바뀌는것 이니까요 남북전쟁 마지막 휴전 상황에 대한민국의 서명이 들어가지 못한 결과를 보면 ... 알수 있지요
저는 분명 전쟁은 피할 만큼 피하되 전쟁이 일어나면 이길 각오로 해야 한다 생각하네요
그러나 분쟁이 일어날것 같은 상황(바라는)에 꺼리를 만드는건 잘못됬다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본인이 쓴 다시 글을 읽어보세요.
학기 초기에 불량한 애들의 선 넘는 짓꿋은 장난에 '싸움만은 피하자'하며 넘어가서 1년간 학교 폭력에 시달릴 아이의 마인드로 쓰여진 글인지
아니면 선 넘는 짓꿋은 장난에 그 자리에서 의자를 들어 상대의 머리를 내리치고 싸움을 시작하는 아이의 마음으로 쓰여있는지 말이죠.
본글은 저렇게 써놓고 댓글에서는 무슨 전쟁을 각오한다는 것 처럼 말을 하십니까.
좀 미안 한데요
전쟁과 학교폭력을 같은 선상에 이야기 하시는게 웃기네요..
학교의 경우 그리고 괴롭힘 당하였다 하여도 의자를 들어서 상해를 주면 본인이 법적 처벌을 받지 않는지요 ....
지금 다른 경우를 가지고 비슷 하다고 글쓰는게 정말 웃겨요
일단 하나 하나 글 적겠어요
학교라면 잘되든 잘못되든 교사 부모 경찰등 에게 말하여 풀거나 하는게 정상이지 않은지요
세계를 보면 국가별로 법은 만들었으나 결국 강대국의 논리대로 이끌어 오고 있는 상황 입니다
제가 알기론 우크라이나가 약해진 이유가 핵무기를 포기한것 인데요
그걸 미국 서방 러시아가 주도했었어요
그리고 본글 보면 전쟁을 각오 하거나 하지 않는 다는 말도 없는데요
전쟁을 하면 국민에게 피해가 전가된다는 글은 있지만요
외곡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쟁 일어나지 않는게 최우선이고 전쟁이 일어나면 어찌 되었건 불행이 발생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 전쟁이 발생 했을때 이길 각오로 전쟁을 해야 한다와는 반대 이야기 인지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한건데 반대의 의미로 보신것 같네요
비유적 표현을 물고 늘어지지 마시고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정독하세요.
eu랑 미국이 파병하면 모르겠는데 서방국가도 거의 팽하고 있는 분위기라... 뭐 미국의 동맹국으로 요청이 있으면 평화유지군 정도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것도 별로라고 보긴하지만..
구호물품 정도만 지원해줬으면 하네요.
침략을 당해본 나라의 국민으로서는 듣기 거북한거죠.
저도 침략을 당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듣기 좋은건 아니에요
특히나 아직까지 민주주의 공산주의를 이용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대한민국 아닌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전쟁은 일어났고 잘못은 러시아가 크죠 그런데 가만히 있다가 러시아가 쳤다면 이러한 생각이 안들었을것 인데 조금 이라도 여건을 주면 러시아가 칠거란걸 대부분 알고 있는 상황에 정당하도록 보이는 여건을 줬다는게 잘못 이라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 봤는데요
분쟁을 바라는 사람으로 보이나 보네요 ....
전반적으로 미국이 우리나라를 지켜줄것 으로 믿는 분들도 많아 보이고요 ..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하길 바라는 뉘양스를 뿌리는 미국이라고 나오는데도 말이지요...
일단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줄타기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게 우선인데 ... 요
그런것 보다는 ..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잘못만을 책 잡는것이 우선으로 보이는 언론이 가장 큰 문제 라 생각 하네요
쿨한척 하려면 좀 배경지식 공부좀 하세요
쿨을 떠나서 러시아의 문제라기보단 세계적인 문제 아닌지요 ...
저도 세계 역사에 대한 배움이 부족하지만 우크라이나 핵 포기 하게 만든 미국 서방 러시아 아닌지요 ...
기득권을 가진 강대국이 자국만을 위한 방향이 이런 저런 큰 전쟁을 만든것 까진 알고 있네요
우크라이나 전쟁 원인은 2008년 부쿠레슈타 나토 정상회의에서 조지아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 논의 한게 시작이었고 여기서 조지 부시가 조지아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환영 및 지지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조지아는 러시아 지원받던 전임 대통령 부패가 워낙 심각했던지라 반러로 돌고 있었고 이때문에 조지아 전쟁이 터집니다
이후 우크라이나도 전임 대통령의 부패 문제로 혼란을 겪다 4대 대통령이 EU와 나토 가입 문제 본격적으로 공론화 시키면서 불을 당기고요 문제는 이 4대 야누코 비치가 친러 대통령입니다 러시아의 지원 더 많이 끌어내려고 나토가입문제를 끌고 나왔죠 그러면서 러시아 지원받고 친러 시위대 폭력진압을 하죠 이후 유로마이단 크림 돈바스로 이어지며 5대 대통령이 나토가입을 헌법에 명시하죠 이후 부패 문제로 5대대통령 국외로 튄후 된게 젤렌스키입니다
젤렌스키는 완전한 반러 정치인은 아니에요 문제는 그가 당선할 당시에 크림은 이미 먹혔고 돈바스 또한 러시아군이 지원하고 있었죠
이상황에서 친러 나토가입 부정하면 국민들한테 맞아죽습니다
윗쪽 글에 대한 댓글 안보셨나 봄니다 복 붙 하네요
@kmaster님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상황에 그전 대통령이나 인물들은 러시아 측을 대변 한다 이야기 했는지 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 나토 가입에 대한 법을 명시한 사람들은 반 러시아 아니였을가 싶기도 하고요
저도 깊게 공부한게 아니라 근래에 보다보니 정확한 것 보다는 많은 정보를 보게 되었는데요
젤렌스키가 반러시아를 외쳤다고 알게 된 경위가 이러한것들 이니까요....
기득권의 기득권 지키기가 정말 복잡 하다 다시 한번 느껴 지네요 ...
kmaster 님 댓글 정보를 보고 젤렌스키에 대한건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그런데 정말 다른 나라 믿고 자국이 가진 무기나 정보 힘을 버리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은 다시 한번 가지네요
러시아.. 인 이라니.. 언론이 서구의 기사를 뉴스만을 보도 하기에 세계정세를 정확히 알려주길 바라는건데요
보통 뉴스나 기사를 보면 서구의 정보를 인용 하더군요
나중에 또 나른 나라 이야기 나오면 다른나라 사람 만들 기세 네요
러시아인이 대한민국 동포를 생각하는군요.... 참나 .. 네이버 드러워 나오고 다음 드러워 유튜브 더러워 여기 왔는데 이런 식으로 몰아 가는거 보니 ... 정말 너무 하네요
젤렌스키를 평가하기엔 정보도 적고, 딱히 쓸 데도 없습니다.
전쟁이 이렇게 길어지는데, 젤렌스키의 공과는 가십거리로도 아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