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2238717
역시 검사 출신이네요.
강성 당원들 압박에 의원들이 위축되어 있지만 자신은 그래도 의견을 낸다고 하는데
검찰 정상화에 반대한다고 봐도 되겠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2238717
역시 검사 출신이네요.
강성 당원들 압박에 의원들이 위축되어 있지만 자신은 그래도 의견을 낸다고 하는데
검찰 정상화에 반대한다고 봐도 되겠죠?
분뇨조절 장애겠군요...
그러다가 2200년 될 듯.....검찰권에서 독립 좀 합시다요.
노통때부터 20년 넘게 기다렸는데 뭘 얼마나
더 신중해야하나요?
입이라도 다물라yo
다음 정부에서 검찰조사 안 받는 가장 좋은 방법이 검찰의 수사권 박탈입니다.
그런 방법이 있고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가지 않았으면
다음에 구속되어 처벌 받고 정치생명 잃게 되더라도 아무도 동정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등신소리 듣기 싫으면 제대로 해야 할 것입니다.
제발 어찌저찌 "검찰선진법(검수완박)" 통과되고 수박 다 떨어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요!
개딸은 얼마나 힘들까~~
개딸봐서 다시 댓글 달러 갑니다.
검찰 출신 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에서 파견나온 연락책일 뿐 검찰 개혁을 위해 온 사람들이 아니죠
당신은 뭔데 그렇게 느긋하냐
검사의 독점적 무견제 권력의 폐혜를 보면서
초유의 검찰출신 대통령에 검사들의 정치행태를 뻔히 보면서 저런 말을 지껄이는걸 보면
낯짝도 두껍다고 느낍니다.
당론이 채택되면 그에 따르면 되는거고요.
가끔 옳은 소리 한두번씩 하는거 보면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는 명언이 떠오릅니다.
그게 딱 어울리는 정치인이죠.
조용히나 있으면 욕이라도 안 먹지..
국민보다 불기소팔이가 먼저인가요?
조응천이 저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좀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당론을 따를 줄 아는 인사기에 저는 나쁘게만 보진 않습니다. 진짜 짜증나는 인간들은 겉으로는 다 동의하는 척하면서, 엄중이니 협치니 하는 말로 이리저리 빼는 인간들이죠.
당론은 잘 따릅니다
과중한 업무에서 벚어나 검사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주기 위해서요!
검사도 공무원입니다. 인권이 있는데 노예도 아니고요.
그출신들은 하나같이 ㅆㄹㄱ 입니다
그쪽 입장에서는 꿈꿔왔던 찬란한 노후를 빼앗낀다는 생각일겁니다.
이제까지 누려왔던 달달한 카르텔을 마다할 검찰은
현직이든 전직이든 살아있는 사람중에는 없습니다.
항상 편견을 가지고 보게 됩니다.
표 없을줄~~~out
장기적으로 보면 검사출신 민주당의원들도 자기 밥그릇이라 반대하는거죠.
다음은 없습니다,,,
사실..검수완박 법이 문제가 아니잔어요..
지금..법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 이리 된건데요..
어쩨든..지들이 가진 칼로..사람을 찌르면..칼은 뺏는게 맞으니까 하는 거긴 한데..
사실..경찰도 믿을 만 하진 않어요.
어짜피...경찰도 임명권자가 대통령이라..
안잡습니다
국민들이 만들어준 과반수 정당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그 당으로 가시 길요. ㅎ
당신이 금뱃지 달고 있는 건 검찰 조직 생리를 잘 아니까,
어떻게 검찰조직을 개혁시킬까? 근원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 뭐가 필요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했을 때 어떤 조직구조와 행정조직을 가져야 할지 등등에 대한 전문성을 기대해서 였고,
더 나아가서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후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오.
그런데 검찰의 편에 서 개혁입법에 발목 잡으려고 하니, 국회의원을 반납하는 게 순리가 아닐까 싶소만.
그래서 더 빨리 초고속 인터넷급으로 해야....
중수청 반대. 검찰 자체에 수사권을 없앨수도 있고, 대신 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인듯 합니다.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뉘앙스가 다르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