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정신병자와 이야기해봐야 대화가 통할 리가 없습니다. 가서 따지다가 본인이 죽거나 저 물건 죽이거나 두 경우 모두 최악인데 ...
저런 것들은 세상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야 다른 사람들이 피해가 없습니다.
후아유비
IP 222.♡.9.90
04-12
2022-04-12 1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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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구역때문에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군요...본인소유도 아니면서.
먼가 사유가 있으려나요? 몸이 불편하다던가, 외부에 노출 되는 시간이 부담스럽다던가...
아무래도 이유가 안될꺼 같은데요..
조각구름
IP 210.♡.115.50
04-12
2022-04-12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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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의 의미를 도대체 어떻게 배웠길래 참나. 정말 저런 사람들은 평생 격리되야 주변에 피해 안 주는데 말입니다.
제주왕벚꽃
IP 121.♡.16.16
04-12
2022-04-12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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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진상이네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빨리 신고하세요. 경찰에서도 빨리 알아야죠..
Oh호라
IP 183.♡.25.49
04-12
2022-04-12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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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처벌이 약할게 뻔히 보이니.. 동내분들도 손 놓은 인간인거 같고..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상황이네요.
Joe_C
IP 220.♡.61.41
04-12
2022-04-12 16: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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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살해협박인데;요;;;;; 여러가지로 귀찮은 일이긴 한데... 저라면 그냥 다른 데에 주차하겠네요. 마음이야 협박으로 고소! 형사처벌!이지만... 세상 일이 다 법대로 되는 건 아니니...
일편석
IP 223.♡.216.120
04-12
2022-04-12 16:53:31
·
스토킹처벌법 적용됩니다
기분좋은초심
IP 183.♡.150.198
04-12
2022-04-12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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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골에도 저런 분 있었는데... 시골 동네에 나이 드신 분만 있으니 지가 왕이었어요.. 근데 나중에 객사했네요.;; 동네가 평온해줬습니다.
김공이산
IP 182.♡.43.162
04-12
2022-04-12 16:57:13
·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부딪히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득되고 해결 되지 않습니다. 단순 주차 문제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비를 걸고 싶고 부딪히고 껀수를 만들고 싶어 일부러 그럴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세상에 대한 분노를 분출할 대상을 물색 중일 수 있죠. 이건 용감한게 아닙니다. 피한다고 부끄러운 일도 아닙니다.
약간 또라이같은데요. 사실이든 아니든 이정도 글을 써서 저렇게 붙여놓는다는건. 조만간에 매우 귀찮을듯. 폭행이런건 안일어날거 같고,, 펑크라던지, 못으로 차를 긁는다던지. 소극적으로. // 일단 감옥엔 살인으로 갔다온건 확실히 아니다. 잡범 쪽일거 같습니다.
기타누락자
IP 121.♡.94.87
04-12
2022-04-12 18:29:53
·
경찰에 신고 해봐야 아직 일어난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 갈테고 저글을 쓴 인간은 신고한 피해자 가족 찾아내서 살인이라도 저지르고 감방 가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피할 수 있을 때 미리 피하는게 상책이쥬
werthers
IP 1.♡.252.228
04-12
2022-04-12 18:32:31
·
현실에서 보고싶네요
멋진성이
IP 168.♡.189.141
04-12
2022-04-12 18:41:53
·
무서운이웃이네요
pandorabox
IP 118.♡.13.198
04-12
2022-04-12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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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무리 협박죄라 치더라도 3년 이하 징역, 500만원 이하 벌금인데, 언젠가는 죄가를 치르고 나오거나, 노모랑 단 둘이 같이 산다는 거 보니 집행유예 나오지도 싶은데요. 그 이후에는요? 다른 동네로 이사 가거나 경찰이 24시간 경호 붙여 주는 거 아니면 불안해서 살 수 있을런지... 정의구현...말은 좋은데, 현실이 문제네요.
행통행통
IP 211.♡.187.125
04-12
2022-04-12 20:10:41
·
저런건 피하는게 상책이죠.
살얼음
IP 203.♡.158.6
04-12
2022-04-12 2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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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집 앞에 주차했는데 저렇게 하는 경우라면 무시, 신고, 법적인 조치, 실전 인생 교육 등이 가능하겠지만, 마을회관 옆 공터이고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시비를 거는 경우라면 좀 불편하더라도 거기 주차 안 하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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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코지 플래그라... 저라면 똥 더러워서 멀찌감치 피해갈 것 같네요ㅠ
똥을 아무리 물로 희석한들 그건 그냥 똥물입니다.
피하는게 낫습니다. 동네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피하는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그냥 사람이라는 수준으로 보지 마세요. 피하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경찰은 도망가고 잡으면 훈방하고 누가 죽어도 처벌도 보상도 없다시피 해서 피해자 가정만 풍비박산 나죠
훈계정도일 가능성이 높아서 ...
똥 피하기지요
시골은 세상의 법보다 그동네 관습법이 먼저입니다.
이후에는 그 똥을 치워야 하는 것도 맞지요...
/Vollago
저렇게 협박해서 못대게 했겠죠 뭐
대가리에 뭐가 들어야 저런 인생을 살까 심히 궁금합니다
어이가 출타 하셨네요
이런 애들이랑 같은 공기로 숨쉬어야 하나요
살인 청부업체 있다면 고용하고 싶네요 죽고싶어 환장한놈은 죽여줘야 하는데 나라도 그렇고 사람들이 너무 착하네요
물론 가족생각하면 피하는게 맞는데 공권력은 뭐하나요
빵갔다온 새끼 있으니 주의 하라고.
그냥 주차를 다른 곳에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마을회관 도움을 받아 안보이게 카메라를 달아 보시는 것은 어떨 까 합니다.
성격 파탄에 자기 분노 조절이 안되는 듯 한데 어떤 일 당할지 모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갱생따윈 믿지 않습니다ㅋㅋ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잠재적 범죄자에요.
부디 인길주옥 되어 동네에서 쫓겨나길 바래봅니다.
이런건 사람 안 바뀝니다.
Clienkit3 Betatester/
저런 정신병자와 이야기해봐야 대화가 통할 리가 없습니다.
가서 따지다가 본인이 죽거나 저 물건 죽이거나 두 경우 모두 최악인데 ...
저런 것들은 세상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야 다른 사람들이 피해가 없습니다.
먼가 사유가 있으려나요?
몸이 불편하다던가,
외부에 노출 되는 시간이 부담스럽다던가...
아무래도 이유가 안될꺼 같은데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빨리 신고하세요. 경찰에서도 빨리 알아야죠..
동내분들도 손 놓은 인간인거 같고..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상황이네요.
여러가지로 귀찮은 일이긴 한데... 저라면 그냥 다른 데에 주차하겠네요.
마음이야 협박으로 고소! 형사처벌!이지만... 세상 일이 다 법대로 되는 건 아니니...
근데 나중에 객사했네요.;; 동네가 평온해줬습니다.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득되고 해결 되지 않습니다.
단순 주차 문제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비를 걸고 싶고 부딪히고 껀수를 만들고 싶어 일부러 그럴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세상에 대한 분노를 분출할 대상을 물색 중일 수 있죠. 이건 용감한게 아닙니다. 피한다고 부끄러운 일도 아닙니다.
그냥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정의실현이 되면 좋겠으나 윗분 말씀처럼 저런건 피한다고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갔다온 의미가 없네요.. 반성할때까지 깜방에 있어야지
아무리 협박죄라 치더라도
3년 이하 징역, 500만원 이하 벌금인데,
언젠가는 죄가를 치르고 나오거나,
노모랑 단 둘이 같이 산다는 거 보니
집행유예 나오지도 싶은데요.
그 이후에는요?
다른 동네로 이사 가거나
경찰이 24시간 경호 붙여 주는 거 아니면
불안해서 살 수 있을런지...
정의구현...말은 좋은데, 현실이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