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자가 한 말이 뭐였죠?
‘전문가를 쓸거다’
정치부 기자하던 중앙일보 언론인 출신이 문체부 장관에 임명되다니요.
박근혜 때 비전문가로 모셔온 문체부 장관들 때문에 문체부가 얼마나 고생했나요?
사실상 실세인 차은택과 최순실의 농단으로 엉망이었죠.
심지어 박근혜가 집요하게 괴롭힌 ‘나쁜 사람’이라고 불리던 분도 있었죠. (정유라 관련해 한번 좌천 > 나중에 잘리지 않을걸 알고 ‘아직도 있냐’며 잘랐죠)
나경원 임명 운운할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그냥 웃음 밖에 안나오내요.
초내 내각부터 이 모양 이 꼴인데 굥 정권이 어떨지는 안봐도 비디오네요.
윤석열 보다는 전문 일겁니다.
굥은 젤린스키 따라하나요?
같은 초짜라서 깐부먹나요?
/Vollago
국민 눈높이에서 인선한다는데 그 국민이 도대체 누구인지 참 해석하기 편한 말 써가며 그냥 지 말 잘들을 사람만 뽑았죠 그건 당연한건데 뻔한 겉치레 말만 하니...
악마의 보상 시스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97
철면피로 개처럼 말잘듣는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