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큰 역할을 했죠.
언론에서는 조국 가족 공격하라고,.. 타이틀을 딱 정리해서 수개월간 수백만건 기사로 제공했으며,,..
네이버, 다음,. 포털 대문에서도 장시간, 반복 노출이 되어서,...어린 학생들도 암기 할 정도.
국짐 쪽 비리에 대해서는 이슈될 때만 잠깐,..의혹이 있다,. 애매하게 잠깐 보도 할 뿐.
포털에서도 잘 안보이고,...
지난 2년 동안,..국민 여론 선동과 세뇌에,.. 언론이 진짜 열심히 했죠.
세뇌되어 있으니,..사실 관계 설명도 잘 안먹히죠.
불의는 참는.
불이익은 못 참는.
/Vollago
검언유착 기득권적폐가 범인입니다. 대다수 중도층은 그냥 갈대고 바람불고 냄새피우는 놈들을 조져야죠
"군자유어의, 소인유어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정의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국민성이라기보다 대부분의 사람은 소인이지 군자가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예전엔 군자를 존경이라도 했으나 지금은 바보라 손가락질하거나 질투하고 끄집어내리려는 경향이 더 팽배해진 것 같습니다.
조민 딸을 저렇게까지 만드는거죠.
너희도 똑같잖아
이 소리가 하고 싶은거에요.
진짜 썩을...
그냥 어이없어서 헛웃음 납니다..
예전엔 다양한 미디어들이 언론의 대안이 될거라 생각햇는데
그바닥도 악화가 구축하며 돌아가는꼴 보면
대안도 없고 참...
맞는것같아요
수요가 있는곳에 공급이 있는거겠죠
클리앙같기만하면 장사 되겠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국민이 아직 수준이 안됀거겠죠
어릴때 많이 들었던 얘기 중에
일본인은 착한데, 일본국가가 나쁘다
나이들어서 개소리라는걸 알게 돼었네요
어릴땐 일본인은 착한 줄 알았어요
2. 반성은 커녕 뻔뻔하게 오리발을 내밀었고,
3. 다들 그래왔다며 다른 정직한 사람들에게 모욕을 줬고,
3. 사안을 정치화 시켜 나라를 갈라놓았으며,
4. 아직까지도 한줄 반성이 없습니다.
조국 이후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역겨울 정도로 경멸합니다.
8년이나 되는 아이디 보유자이신데. ㅎㅎ 아주좋은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1.역겨울만큼 경멸하는 스펙 위조범이
2. 반성은 커녕 오리발을 내밀고
3. 정직한 사람들의 비판을 조롱하고
4. 사안을 정치화 시켜 나라를 갈라놓았으며,
5. 아직까지도 한줄 반성이 없습니다.
6. 게다가 검사 남편, 대통령 당선자 남편 뒤에 숨어 법의 심판을 피할 가능성이 높죠.
이런 상황을 보고도 찍어주는 사람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거짓말과 선택적 정의감 잘 보고 갑니다.
아무리 죄가 명백해도 검찰 국짐을 등에 업으면 별거 아닌게 되고
민주 진보 개혁 세력은 아무것도 아닌것도 중죄로 만들수 있는 세상이고 나라라는겁니다
이제 누가 개혁을 위해 제대로 나설려고 할까요
아마도 가족들이 먼저 뜯어 말립겁니다
조국가족이 그 예로 보여줬으니깐요..
정의 공정이 의미가 없는 나라가 된게 안탑깝네요...
제대로 된 기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암담합니다.
아마 멸종에서 살아남는 종의 본능 같은거라고 봅니다
이걸 언론같은 판단자료를 제공하는 곳에서 꾸준하게 주장하면 노라는 비율이 계속 축적됩니다
이걸 이용하는거죠
거기다 저쪽을 욕하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정보가 제공되면 완전히 확정되어 버리죠.
수요에 맞춰 공급까지 된 형국이네요.
사실 생각하는거 되게 피곤한 일입니다... 암 생각 없이 주어지는대로 믿고 사는게 복종하며 사는게 진짜 편하고 집중력도 높고 삶의 질도 낫죠... 여차할 때 소모품으로 전락할 위험과 억울할 때 아무도 당신을 지켜주지 않을 위험만 빼면요
엘리트 검폭은 고발청탁처럼 여겨지는 시민단체의 고소 이후 저인망식 별건수사로 사람을 죽이려 하네요.
문제는 조국과 그의 가족이 아니라
공권력을 사유화시킨 검찰+언론 실세들이지요.
프레임을 바꿔야합니다
내지도 않은 세금, 오른 집값 모두가 내돈, 집도 없으면서 자기가 나중에 언젠가는 집을 가질 때 불이익을 참을 수 없다는 참신한 멍소리죠.
조국 가족은 그런 나의 허영심을 부끄럽게 만들었고 그런 정보를 몰랐던 아니 알아보지 못했던 내가 한심하기에 반발 심리가 크게 작용한 곳 같습니다.
스펙 싸움을 입시시장에서 밀려나기는 거에 반말심리, 팩트는 중요하지 않죠. 또 경쟁 자체가 안 되는 이들은 열등감으로도 반발했을 것 같고요.
요즘 중고등학교때부터 봉사활동 점수를 관리하는데, 제가 보기엔 부모가 대신하는 비율을 조사하면 얼마나 나올까요?
하다못해 국땽련거는 어떤 생각인지 물어보면 대부분 멍소리 합니다.
마음이 삐뚫어진 겁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사실 관계도 특정적인 것만 나열하면서 인과관계는 대꾸도 안 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2번찍이로 모여 공이 됐네요. 국운이 쇠약해져 가는 게 보이는데.. 일단 이거는 꼭 해 냅시다.
검숭완박
오롯이 혼자 감내하게 되는 현실, 더욱이 민주진영으 철면피가 없습니다. 작은 티끌에 가슴아파하고 뒤로 물러납니다.
저들을 보세요. 철면피에 검언을 도와주기에 또 하고 또 하고 합니다.
최소한 우리가 할수 있는 건 우리 스스로를 다독이고 철면피가 되어야하며, 그 공격을 분산해서 맞아주어야합니다.
저들에게 바랄게 없어요. 짐승이고 인간이 아닙니다.
좀 나쁜 표현을 하자면 우매한 국민이 많습니다.
인정해야합니다.
정치가 해결해야할 일이 많은데, 민주당이 그걸 해줘야함에도 지지부진합니다.
내부에 뿌락찌들 자기몸 하나 살겠다고 개혁을 미루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나 어쩌겠습니다. 내 주변 내 지인도 그러할 진데, 정치라고 더 하면 더했지 어려운 영역이겠지만
우린 계속 목소리를 내야합니다만,
너무 피곤합니다.
위대한 정치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구심점을 줄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응원을 보내줘야죠 그게 할일지 우리 안에 누군가만을 탓하고 질책한다고 해서 좋아질거란 착각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2019년에는 조국.
검찰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죽는다
공영방송 kbs도...
근데 거기에 굴복해서 사과하고 다닌 민주당 패거리들도 정말 밉습니다.
국짐 쓰레기들은 나경원 아들 이야기 거론될때 얼굴에 철판깔고 배째라 하고 다녔고 윤희숙 박덕흠 등등 그 더러운 인간들에 대해서도 배째라 하고 눈물쇼까지 했습니다.
근데 민주당 놈들은 일단 죄가 있든 없든 사과부터하고 나선 쓰레기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낙연과 그 개들...
민주당은 " 조국과 그 가족은 죄가 없고 검찰과 개언론들의 농간이다. 법적 대응 철저히 하겠다."
이렇게 당당하게 나갔어야 했다고 봅니다.
일부 의원들만 그렇게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조국과 그 가족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악마들에게 동조한 것들과 불똥이 튈까봐 입다문 것들 심판 받아야 합니다.
그걸 만회 하려면 남은 기간동안 검찰개혁 언론개혁 포탈개혁 철저히 해야 하는데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