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걱정 많으신데요
우리나라 동포나 아시아계 분들에게
불합리한 눈길을 보내는 곳중 하나 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쟁 일으킨 러시아의 문제 있지요
우크라이나 부정 부폐와 재선을 위해 전쟁의 시발점을 만든
젤렌스키의 잘못이 없다 못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전쟁후 도망가지 않았다 .... 그게 영웅 적인건지 아니면
다음 재선을 위한 행동인지 싶기도 하고요
정작 전투가 있을곳엔 얼굴 보기 힘들고
폭굑이 지나간 자리에 얼굴 내비치며
언플 하는거 보면 바보는 아닌데
욕심이 많은 사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젤렌스키가 아무리 먼말을 하더라도
자국내 전투가 발생할수 있다는걸 안다면
최대한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비 했어야 하는게 유선 아니였을까 싶네요
어찌 되었던 전쟁 전투가 발생하면
정치인 고위직은 뒤로 물러나고
일반적인 국민이 대다수의 피해를 입기 때문이죠
이대로 전쟁이 마무리 된다면
전쟁이 끝난뒤 젤렌스키는 재선에 성공 할 확률이 높고
우크라이나 국민은 힘듬 삶을 살거라 생각 드네요
참고로 러시아 인근과 우크라이나 등등에
우리나라 동포가 상당수 힘들게 지내고 있다 하네요
그들에게 불합리한 대우를 해왔던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몈
본인들은 정말 착하게 살고있는데 악당이 들어와 힘들게 한다는 식의 방송 언론을 보면 웃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을 두가지 시선으로 보는경유가 있는데 같은 경우라고 하더군요
소련에서 러시아로 바뀌던 시기에 농업을 하며생계를 꾸리던
동포들이 국적 취득의 기회를 놓치고 우크라이나에서 외지인(노동자) 취급 받는 상황 등등 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것이 안타깝 기도 하네요
국가별 상황에 따라 이러 저러한 상황이 발생 하는데
정작 러시아 상황을 서방의 뉴스로 알게 되는게 정상인지 싶기도 하네요
이걸 대입해서
대한민국도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등
외세에 휩쓸리지 않고 자국방위를 할수 있도록
나아가는 국가가 되길 바라며
예전 국가에서 지켜주지 못한 국민과 동포들 에게
지원이 더욱 많아 지길 바함니다
기득고위공무원 대기업 지역토건 세력 등에게 만 이로운
국가가 되지 않길 바람니다
전쟁은 아무리 이길 확률이 높아도 발생하는 순간
마이너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십 몇년 전부터 차라리 전쟁나서 불합리한걸 바로 세우는
생각도 한적이 있지만 그래도 전쟁은 아니지 라는 생각을
하며 살고있는 저의 대한민국 걱정 이네요
우크라이나는 상황은 지나가며 봤으나 당하는 상황의 입장만
보여주는 서방의 시야로 보도록 만든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고위 관리 대부분이 서방의 시야로 교육 받고 서방의 이익이 유선시 되는 분들이 다슈라 더욱 걱정이 됩니다 서방의 이익 보다 대한민국의 이익에 시성을 두는 분들이 많아 지길 바람니다
대한민국의 방향이 옳은 방향 으로 가길 바라며
역사적 사실에 의해 배척 받는 동포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알아 주시길 바람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관련이 없죠
그 전쟁은 러시아가 침략했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 전세계가 그로인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언론과 방송을 보면 유크라이나의 경우 전쟁을 당한 것만 보여주며 안타까운 상황 이라는 것만 보여주고 있다는 거네요
그러한 상황에 한국 아시아계 에겐 더욱 피해가 돌아오고 있는 중 이고요
얼마전 대한민국 국적의 우크라이나 에서 생활하는 분이 간첩 혐의로 폭행을 당했다는 뉴스도 나왔는데
그뒤로 기사 한줄 안나오더군요 ....
평소의 불합리가 전쟁이나 재난의 상황에 더욱더 크게 발생할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었으며
서방의 논리로 언론과 뉴스가 계속 생산 되는걸
문제 삼고 싶었고 우크라이나 보다는
대한민국의 이익과 불합히한 상황을 격는 동포들에게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쓴 내용 이네요
물론 일본이 잘했다 하는건 아니고요
일단 을사오적 등등 매국노 의 책임과 당시 임금과 민비 등등 본인들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중국 러시아 일본을 끌어들인 책임이 없다 할순 없지요
당시 농민궐기가 무서워 외국의 군대가 들어오도록 만든게 조선 아니였나요
그렇게 본다면 조선이 침략의 발판을 내준건 아닌지요
요
70-80년대 의식을 가지고 사시는것 같네요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민초들의 불행은 보지 못한 왕 민비 을사오적 같은 놈들 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한것 이구요
그들이 한 행위는 본인들의 안위를 위해서 중국 러시아 일본의 군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민초들을 해쳤던 일을 말한 것 이네요
동학농민운동 전봉준 이라는 위인의 이야기를 보면 그때 시절 이야기를 알수 있을텐데요
그걸 이해 하지 못하고 70-90년대 판검사의 의식이 들어 있는 듯한 그런 미니스커트 입어 성폭행 당했다는 말은요
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동학농민운동은 일본군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멈추게 되었다는걸 한번 알아 보시기 바라네요
노무현 대통령 님께서 자주국방을 이야기 하시는거 반대한 세력 인물 들이 더욱더 못쓸 거란 생각이 드는 이유네요
전두환의 군인이 대한민국 시민들을 사살한 5.18 사건 을 다시 한번 보길 바라네요
우크라이나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적으로 참전 한 나라 .. 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때 6.25전쟁 참전전우? 어려운 나라 전우 분들 지원 한 나라에 우크라이나가 들어가 있는지요
1을 말하는데 상관도 없는 5를 말하면 어이가 없어져요
기본적으로 젤렌스키가 대통령 재선을 할려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 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리고 전쟁이 나면 일반인이 피해를 보는것도 사실 이고요
국력이 약하다고 무조건 쳐들어 간건 아니라고 생각 이 드는데요
현실적으로 사실을 보고 생각을 해야 한다고 느껴 지네요
러시아가 잘했다고 말하거나 쓴적도 없고요
전쟁은 어찌 되었건 발생 하면 피해가 있는건데
그러한 상황은 피하는게 우선 이란 말이네요
생각을 하고 글쓰라고 하셨죠?
세상 사는게 한생각으로 살수 있을까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들이 다 나오는데
그중에 가장 피해를 덜 받는 경우를 생각 하지 말라는 건지요
젤렌스키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언플 을 하던 안하던을 떠나서
피해는 결국 국민들이 지는거 아닌지요
러시아 속국 으로 들어 가던 안들어 가던 그것 까지 생각은 못하겠네요 우리나라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혹시라도 전쟁 나서 사람들 죽는거 생각하고 피해 볼거 생각 한다면 일단 전쟁 나지 않도록 현 상황을 고수 하는게 우선 아니였지 않나 라는 생각이 질못 되었나요?
러시아가 그냥 있는데 냅다 전쟁 일으킨건 아니지 않나요
러시아 잘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뉴공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나온 것중에 그런 말이 있었어요
그리고 서구 유럽 나토는 가입을 생각하지도 않는 상황에 (러시아 눈치)
우크라이나가 법으로 나토 가입을 올려버렸고요
여러 방향으로 정보를 취득하여 어떠한 상황인지 알아 보는게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요
일본이 독도주면 안쳐들어갈께를 막기 위해서 일본 군대 만드는걸 반대 하는거 아닌지요
일본은 지속적으로 군대로 변화 시키려 하고 있지요
그걸 계속 반대 해온 우리나라고요
전쟁을 피하고 우려를 피하려는 방법 이지요
그런데 젤렌스키는 우크라니아에서 작지만 분쟁이 있었고 러시아 푸틴의 성향도 알만 할건데 나토 가입을 법으로 만들었어요 그건 전쟁을 하기 싫다기보단 한번 뜨자는 느낌이 더 강하지 않은지요
지속적으로 말하지만 러시아 잘한거 아니에요
러시아 편드는거 아닙니다
대한민국 언론이나 뉴스 등등 서방의 정보만 취합 하기에 어떠한 한 방향으로 흐르는건 아닌가 싶네요
실제 언론이나 뉴스 보면 서방의 외신 이라며 이야기 하는경우가 99% 라서 중립적인 위치에서 언론과 뉴스가 나오길 바랄뿐 이네요
대한민국 기득권 대부분이 서구의 영향을 받아 서구가 이익을 얻으면 본인에게 이익이 돌아 온다는 생각들을 많이 한다 하네요
정작 대한민국 이익은 버리는데 말이에요
전쟁 일으킨 러시아 나쁨니다
본국의 이익에 따라 나토 가입 반대하는 유럽 국가가
나쁠까요 안나쁠까요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을 위해 법까지 바꾼 곳이죠
나쁠까요 안나쁠까요
모두 본국을 위해 움직인거 아닐까요
역사는 항참 지나고 나서 봐야 정답을 알수
제글에 그건 아니라고 글적으신분들 내용은 이해 하네요
그러하더라도 저의 개인으로써 느껴지는 현상황을
세상 볼줄 모른다고 할건 아니라거 보네요
제가 정답은 아닐수 있겠으나 틀렸다고 볼수도 없는거 아닐까요
세상 좋게 살고 싶지만 정작 좋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사람이나 국가 가 얼마나 많은지요
이거랑 상관은 없는 것이지만 요
솔직히 유니세프(코리아) 적십자 굿 뭐 그런곳 정말 좋게 안보는 시선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눈에 보이는 모습만 보는게 아니라 그안 내밀한 뭔가가 있는간 아닌가 찾아보는 성격이라 이러한 글도 적었는데요
예전부터 착하게 살면 복받고 나쁘게 살면 불행해진다는 이야기 있잔아요 이것 마저도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우민 정책으로 내놓은건 아닐까 생각 해보기도 하네요
세상 도둑질 하도록 법 만들고 도둑질 하면 그게 정당 한거 아닐까요
사기치고 남들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이 더욱 잘사는 세상 아닌지요
전쟁 당했다고 그들이 무조건 옳은건 아닐수 있다는 거네요
외국의 사람들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들의 감정을 얼마나 이해 할수도 없겠지만 전쟁은 피하는게 머저라고 생각 하기에 이러한 글을 적었네요
전쟁이 발발하면 전쟁 해야죠 하지만 그전에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게 정부 정책의 우선 아닐까 싶네요
그러한점을 보았을때 젤렌스키는 전쟁의 빌미를 준 인물 이라는건 변함 없는 사실 이네요
애써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난을 하실거면 공평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러시아에 출장있어서 갈때 마다 상당히 조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쟁은 이겨도 국민들입장에서는 망한거고
지면 국민들은 개망하는 겁니다.
전쟁으로 좋아지는 것은 그 혼란을 틈타 득세하는 통치세력이겠지요.
우크라이나가 동네 개깡패거나 우크라이나 지도자가 날 건달이라도
상대국의 경계를 넘어 침공하고 상대국 영토를 유린하고 있는
러시아에 비교하면 우크라이나는 천사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개처발려야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북한도 미국도 문제해결을 위해
상대국의 영토를 대상으로 무력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됩니다.
유린당하는 영토에서 피흘려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감사한 지점이죠.
지금의 러시아를 만든건 크림반도 침공후 점령이나
조지아 침공 등이 너무 쉽게 끝났기 때문이지요.
우리도 이기회에 국방에 대해 재검토하고 병역에 대해서도 더 고마와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러시아 좋게 말한적 없고요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당하는 입장이라고 서구의 시선으로 너무 우크라이나에게만 이득을 주는 식의 언플이 많아서 적었을 뿐 이네요
러시아가 개쳐발려야 영토분쟁에 무력을 못쓴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실상 러시아의 경우를 제외 하더라도 영토 분쟁은 여기저기 일어나고 있지 않은지요
전쟁만 없을뿐이지요
당장 7광구 지역만 하더라도 당시 강대국의 입맛에 맞도록 변경했던 상황이 있지요
조만간 7광구는 대한민국 우선권이 사라지고 일본의 우선권이 생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영토분쟁이 안생긴 다구요?
일본 독도 지네 땅이라고 학생들에게 전부 가르치고 있다 합니다
예전엔 그래도 몇% 는 아니라는 교육이 있었는데요
중국 여기 저기 공정 하지요
영토 분쟁은 국력을 기르는게 가장 먼저 라고 생각 하네요
국가별 이익에 따라서 내팽개 치고 끌어 않는 상황 이지요
국방에 대해 재검토요? 어떤 방식 일까요
우방을 늘린다? 병역 기간을 늘린다? 일까요
결국 국가를 지키는건 국민이지
기득권 세력은 아니라는 생각 이네요
저의 러시아권 경험 및 주변정보에 의하면
스킨헤드 및 동양인 차별은 러시아보다도 우크라이나가 제일 심했습니다.
전쟁의 피해자라는 인식 때문에 지나치게 우크라이나를 좋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우크라이나산 보드카, 맥주(오볼론) 좋아하지만
폴란드와 함께 우크라이나인들은 외골수 꼴통 고집세기로 유명합니다.
그러니까 나라가 그 사단이 난 것이지요. 폴란드의 카친스키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
지도자가 저렇게 나오면 멋있어 보이지만
결국 끝장을 볼 때까지 가면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 이득을 보는 것은 정치인 입니다.
제거 1순위 라는건 누구의 입장인지요?
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겠는데요
그가 죽는다고 러시아에 이익이 갈까요?
그냥 막연한 생각인데 전쟁중에 대통령이 죽으면 전쟁이 끝나는건가요?
제가 막 글을 쓰는것 같아 보여도 아니에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미 전쟁은 벌어졌고 가족이나 친척 누군가 사망하였고 군사행동을 하는중 대통령이 제거 되었다고 전쟁이 끝날까요?
그게더 논리적이지 않은것 아닌가요?
젤렌스키가 죽는다고 전쟁이 끝날거라 생각 하신가요
젤렌스키 혼자 정책을 펴고 전쟁위험을 무릅쓰고 행동 한다 생각 하세요?
논리가 부족하다고요?
젤렌스키 죽으면 전쟁 끝날것 처럼 이야기 하는게 더 이상한 논리 아닌지요
젤렌스키가 임금 인가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망쳐서 병합 할거면 전면전이나 대통령을 사망케 하는것도 방법 일거에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자국으로 병합 하고 싶어하는 중이지요 그러한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할것같아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반발감을 주면 줄수록 힘들어지는 것 아닐까 생각도 해보네요
반대로 우크라이나 정치인과 정부는 반발감이 커질수록 본인들의 입지가 커지고요
윗댓글에도 적었지만요
대통령 죽는다고 전쟁 끝나는거 아닌건 아시지요
그냥 뇌피셜이라 생각 하세요
우크라이나에서 영웅으로 만들고 있는중 이지요
영웅이 전쟁중 피습? 폭격? 당했다 면요
구심점을 떠나서 사태가 더욱 심각해 질거라 생각 하는제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그냥 이성 논리 감정 을 떠나서 상황을 보면 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금 사망하면 더욱 크게 번질것같은데요 러시아는 축소되길 바라고 미국 서방은 번지는걸 바란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이게 맞는지 틀린지 저는 몰라요
그냥 미국은 확진 되길 바란다는걸 본적만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상황이 발생해서 대통령이 사망한다면 전쟁이 끝날까요 확전 될까요...
전쟁이 발생 하기전 과 발생한후의 사정은 달라야 할거라 생각 하네요
발생하기 전엔 우선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게 최우선 일거고요 발생 한다면 지지않고 이기도록 하는게 최우선 이겠지요
하지만 전쟁을 당하였다하여 발생하기전 발생하도록 만든것에 대해서 비난을 할수 있다 생각 하네요
2) 대통령이 말단군인이 아닌데 전투현장에 가는 위험을 짊어지지 않는게 당연.
3) 2와 마찬가지로 폭격이 지나간 자리에 방문하고 국민 통합과 항전 의식을 고취하는것은 전시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역사상 어느 전시지도자 못지 않은 행동
여러 사건의 맞는말이지만 모으면 그어떠한 일도 당연하게 되는건 아닌지요
정당한 상황에 재선을 목표로 하는것 인정 이네요
그러나 전쟁의 발생을 인지 하지 못하였나? 이지요
대통령이 전투 현장 가지 않는걸 모르고적었을까요 있을까요 누구는 벙커 만들고 광고 하였죠
항전의식 고취등 전시상황 최선을 다한것에 대한
본인은 기득권을 가져가고 국민은 피해를 보는 상황 이기에 뭐라 한것 입니다
그들이 우리와 상관 없이 따로 사는 거라면 이러한 생각도 하지 않겠으나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우리와 밀접한 생활 관계를 형성 하고 있다 생각 하네요
당장 유가 와 곡물 가격만 봐도 그렇지요
세계적인 사건은 전반적인 내용과 숨겨진 내용을 모두 알아야 한다 생각 하네요
저도 모든걸 알진 못하지만 세계적인 사건에 대해서 여기 저기 언론 뉴스 미디어 등등 최대한 들어보고 찾아 봅니다 그리고 잘못된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네요
러시아 잘못한것 맞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잘못 한게 맞고요 나토 가입 유럽에 승인 받고 했다면 이러한 전쟁은 없었을 거라 생각 드네요 세계전쟁은 있었을 지라도요
우크라이나 현 상황이 좋은 상황이라고 절대 못보고요
불안감은 있더라도 중간에서 최대한 버틸수 있는데까지 버티다 전쟁이 일어났다면 저도 이러한 생각을 가지진 않았을것 같네요
우크라이나 대통령 분이신가요? 혹시나해서 요
아니면 제목만 보고 이건 이런글이다 라고 이해 하시는 분 인건가요?
유가 곡물가에 대한 글은 전쟁이 일어남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영향을 줄수 있다 서로 다른 세계도 아니고 같은 세계의 삶을 살기에 영향을 미 칠수 있다는 뜻인데요 이걸보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자국영토와 무장 에대한 이야기로 이해 하시네요
전쟁에 대한 저의 개인적 생각을 상관 관계에 대해서 적은건데요
제가 언재 유가 와 곡물에 영향을 주니 전쟁을 허지 말아야 한다고 했나요?
제가 적은 글을 보면 전쟁으로 인하여 다른 나라라도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글을 적을려면 정확히 글을 읽고 써주세요
곡해하지 마시고요
지금 푸틴 하는거 보면 러시아 하란데로 백키투항 했으면 당장은 전쟁을 모면했어도 대학살은 언젠간 일어났을것 같네요. 역사적으로도 전례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그걸 알기때문에 전쟁초기부터 지금까지 희생을 감수하면서 저항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사람이 아니기고 정확한 정보나 상황을 공부한건 아니기에 모르는점 많은데요
전쟁 벌어진후 서로 강하게 격돌 하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요
전쟁이 벌어졌으니 희생을 감수 하는것은 어쩔수 없다 보네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전쟁이 벌어지기전 다양한 방향으로 전쟁을 피할 방법을 강구 해야하는게 맞다 생각하네요
본인 목숨만 가지고 그러한 도박을 한다면 그냥 넘어가겠지만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걸려 있는 일이기에 이러한 생각을 했네요
푸틴 젤렌스키 둘이 죽든 살든 뭔 상관 일까요
그외의 전쟁에 휘말려든 젊은 청년들의 목숨이 아까워서요
어느 전쟁이 됐든 국가간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이라면 양국의 정치 지도자들의 책임은 피할수 없을겁니다.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이러저러한 이유로 감내해라고 할수는 없는 문제니까요.
그런 부분을 말하고 싶으신게 아닌가 싶군요.
약자였다면 억울하지만 이미 러시아와 분쟁 지역이 있는 우크라이나로써는 최대한 회피와 지연작전으로 상황을 이끌어갔어야 됬을것같다는 생각을 피난민 뉴스를 보면서 아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침략이 시작됐고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상황이면 일단 프로파간다의 일면이지만 국내 정치상황을 한곳으로 모으고 자국민의 의견을 한군데로 모아야 되는것도 사실이겠죠.
지금 이 순간에 정치의 잘잘못을 따져보자는 의견이 많이 묵살되는것도 그런게 아닌가싶네요.
우크라이나의 백년정도의 역사가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다고들하지만 러시아의 백년의 역사도 마찬가지일거고 어쨌든 그건 지금 전쟁을 일으킨자들의 핑계이고 명분일뿐인거죠.
지금 때린게 사실인거지 그전에 고깝게 굴었다는건 큰 의미는 없을것같습니다...ㅎㅎ
중요한 건, 표면적으로나마 유지해오던 국제질서를 러시아가 무너뜨렸다는 사실이죠.
현지 동포 입장에서도 무엇보다 전쟁은 빨리 끝나야 좋을 텐데요.
전쟁을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그냥 본인 논리를 위해 끌고 오신 모양이네요...
저는 분명 전쟁을 시작한 러시아의 잘못을 이야기 하였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가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적은건 있어도 전쟁을 대수 롭지 않게 적은 적은 없는데요
어디 전쟁이 대수롭지 않다고 하였나요
우선 적으로 정부나 정치인 의 입장에서 전쟁을 이용해 본인들의 이익을 추구 하는걸 반대 하였고요
전쟁으로 인하여 민간인의 피해가 크다는걸 적었는데요
어디 전쟁을 대수 롭지 않게 적었는지요
전쟁이 시작 되었다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그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게 우선 아닌지요
제가 외국에 대한 연구자나 역사자가 아니라 모르는게 많은데요
여러 내용들을 보고 듣고 한 내용을 적은것인데요
폭리스 님 의 경우 본인이 모든걸 다 보고 느끼고 격어본 행동을 가지고 발언이나 글을 쓰시는지요
다른 사람의 보고 배우고 격어본 사실들을 들어보고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 하며 그걸 이야기 한다면 그모든게 소설 인가요?
팩트? 는 어디서 결정 하나요?
현재 서구의 시선으로 보는 세계 뉴스를 이야기 하시는지... 싶네요
제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중국 일본 등등 직접 보고 격어보며 배운게 없으면 본인이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들이 모두 소설 일까요? 그렇다면 현 대한민국의 언론이 알려주는 대로 알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글을 쓰거나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소설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팩트가 어디까지 이고 어디까지 소설인지 누가 알수 있을까요?
국가별로 정치인 권력자의 이익을 위해서 정보를 가지고 작업한 사례가 많은데요
당시엔 모르고 넘어 갔지만 나중에 알려진 사건들이 있지요
예전 미네르바 사건 은 기억 하시는지요
소설이 현실이 되는 세상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