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회째 보고 있는데, 불륜 → 절도 → 미수납 도주 → 불법도청 → (삭제) → 납치 → 불법사채 → 살인까지 자극적인 주제들이 매회 새롭게 쏟아져 나오네요. 지루한 사랑 얘기일꺼라 생각했는데, 자극적이고 신선한 소재라 지루하지 않네요. 주말간 다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다시 보러 갑니다.
/Vollago
여고생이나 여고졸업생 범주도 아니지만
1. 키스가 아닙니다
2. 쌍방교제나 금품 관계가 아닙니다.
3. 나의 아저씨는 그 편견을 빨리 떨칠수록 진짜 이야기를 내 삶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정주행 다시하기는 빡시고 가끔 짤막한 장면들 찾아보믄서 찔찔 짭니다. 반백 아저씨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