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눈빛과 슬슬 흐느적 걷는 자연스러운 모션에
전혀 그렇지 않는 흥겨움과 소울을 담은 강력한 흥과 구성진 목소리.. 그 와중에 살짝 살짝 느껴지는 귀여움까지ㅎㅎ 아무리 다시 봐도 레알 리스펙이네요 ㅎ
거짓말 안 보태고 백번은 본 거 같아요 ㅋㅋㅋ
흐린 눈빛과 슬슬 흐느적 걷는 자연스러운 모션에
전혀 그렇지 않는 흥겨움과 소울을 담은 강력한 흥과 구성진 목소리.. 그 와중에 살짝 살짝 느껴지는 귀여움까지ㅎㅎ 아무리 다시 봐도 레알 리스펙이네요 ㅎ
거짓말 안 보태고 백번은 본 거 같아요 ㅋㅋㅋ
- 세벌식 390 사용자 입니다. - 이따금 전기차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볼트ev 2018) - 구슴오를 가끔 타고 다닙니다 (99년식 수동 변속기 차량) - 펌글을 올릴때는 그냥 별 뜻 없이 사무실에 갖혀 있는게 매우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 (글을 퍼 왔을 경우에도 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개발자(aka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실 회사원입니다.
과하지 않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들으면서 쇼크가 욌네요... ㅋㅋㅋ
저 흐린눈빛과 흐느적거리는 모션의 이유는
손님이 없어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손님받기전 테스트 가동시간에 찍은게 아닐까 하네요
분위기도 귀염귀염~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근무투입할때 스포츠포도당
하나씩 먹는다더군요
체력적으로도 고된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