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글이라 딴지에서 퍼왔어요!
지금 굥빠가와 그 일당들이 벌이고 있는 일들, 토착왜구 당이 벌이고 있는 일들을 보면...
짐승도 이러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죠.
자신들이 벌인 굥정이라는 탈을 쓴 패밀리 비즈니스의 부정한 짓들을 덮으려
취임덕, 데드덕에 허덕이는 지지율을 만회하려
벌이는 짓거리들...
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덧: 혹시나 영화 <레옹>을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보세요!~
덧1: <레옹> OST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덧2: 레옹을 스크린 밖으로 소환해 떡검, 기레기, 수박, 똥파리 등등 '악의 축'들을 모조리 청소하고 싶네요.
정작 (조사도 하지 않는)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건부터 (발표도 미루고 있는) 학력 위조 등과 더불어 떡검 권력을 등에 업고 지질렀던 만행들을 까벌려야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이 쓰레기 언론들은 이미 떡검과 돈봉투와 접대를 하사해줄 굥항을 빨아주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죠.
사실 저 문장이 중의적인 문장입니다...
여자는 (죽이면)안되고, 아이도 (죽이면) 안된다. 이게 극중 의미인데...
여자가 없으면 아이도 없다 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처럼요... ㅋㅋㅋㅋ
한번 맛을 보더니 또 하네요?
근데 요즘 시대에 재탕이 말이 될까요?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한번 해보자는 걸로 들립니다.
모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