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이 추진 중인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관련해 “집무실 이전 지역 판단은 차기 정부 몫”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금 정부는 예산을 면밀히 따져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경도 민주당이 반대하면 꽝일 거고요. ㅋ
어느 세월에....
또 청와대는 면밀히 검토한다는데
어느 세월에....
가장 결정적인거는
문대통령께서 언급하신것처럼
모든 책임은 차기정부의 몫이라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