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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든 생각인데
이미 hp가 1인 윤석열의 입장에서... 미국이든 중국이든 무슨 참사 일으켜서 한한련 시즌2 찍거나 미국 관세를 먹거나... 주한미군 관련 참사가 나면(주둔비나 훈련 등)....
등등 뭐라도 터지면 정권 지지율이 나락에 갈 가능성이 높기에 그런 것들 외에 죄다 퍼주고 해달라는대로 따를 수 밖에 없을 가능성이...
지선총선 등등에서 국힘에 힘 실어주려면 아주 최소한이라도 지지율 유지해야할테니...
외교가 아니라 어떤 협상이라도
판돈 하나 없는 놈은 조금만 으악질러도 죽게 되는거죠...
무슨 굴욕협상을 막후에 하게 될지 두려울 지경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명언이 있죠
미국이 미군을 뺀다고 하더라도 주머니에 손 넣고 빼쇼- 라고 말을 하든 빼지 마십쇼- 하든 맘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윤은 아마 넙쭉 엎드리며 비는 모습만 상상이 되는군요. 외교에서 을이 아니라 병정...밑으로 떨어지는 대한민국이 눈에 보입니다.
공개를 안하는 걸까요?
싸드? ㅋㅋㅋㅋㅋ 한한령 시즌2 준비중인데 어떻게 할까말까? 우리 만나긴 해야할텐데 선물보따리 좀 준비해두렴~
같은 소리 아니었을까요.
당선자가 취임도 전에 중국과 비공개 통화하고 다니는 걸 미국도 좋아할런지
외교 감각은 제로일겁니다
문재인정부에선 가장 안심되고 믿음직했는데.. 이제 두렵습니다.
그저 그렇고 그런 인물이 그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죠.
외교에서 지지율은 꽤 중요한 요소죠
걱정됩니다,,,,
조폭과 똑같이 조직생활 했을 텐데 뭘 알겠습니까 ㅋ
맘에 안든다고 대사관을 압수수색 하겠습니까 관광객을 기소하겠습니까
규칙 없는 겜블링장에서 법규(?!)에 기반한 외교를 천명한 모지리에게 판돈이 있을리 없겠죠.
계속 탄 맞고 죽을겁니다.. 피해는 국가와 국민에게..
미,중,일 강하게 나오면 ‘조금만 기다려달라’ 라는 명언을 되풀이하며 머리 조아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