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식탁과 주방 위를 일단 닦고 시작합니다.
먹고 바로 치우게 됩니다.( 안그러면 미미가 냠냠해요 ㅠ)
소파 청소도 더 자주 합니다.
저는 무서워 하는데 제 발을 장난감으로 압니다..
(아프게 문건 아니고 하지 못하게 하긴 했습니다 ㅎ)
아침에 일어나면 식탁과 주방 위를 일단 닦고 시작합니다.
먹고 바로 치우게 됩니다.( 안그러면 미미가 냠냠해요 ㅠ)
소파 청소도 더 자주 합니다.
저는 무서워 하는데 제 발을 장난감으로 압니다..
(아프게 문건 아니고 하지 못하게 하긴 했습니다 ㅎ)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
가죽은 알짤없이 스크래쳐가 되죠 ㄷㄷ
털은 제법 빠지는데 생각보단 적네요.
부럽습니다
스크래쳐 따로 안사셔도 되니 돈아끼고 좋겠습니다.
미미가 이쁜게 제일 중요한겁니다.
저도 처음 입양했을 때 소파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크래쳐는 진짜 좀 오버해서 많이 두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캣타워가 3개나 되시는군요 ㄷㄷ
스크레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종류별로 귀여움? 을 느낄수 있습니다 ㅋㅋㅋ
그러니 얼른 둘째를.....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