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Castro Pretorio역에서 Repanto역 가려고 탄 지하철에서.
역에는 화장실 오줌 찌든내+깨진 유리, 그래피티로 안과 밖이 더럽혀진 지하철+소매치기 등등..
지금은 모르겠지만 제가 갈 때 가이드 북에는 여성은 혼자서 밤에 지하철 타지 말라고 하더군요.
영국은 깨끗한데 아주 작고, 프랑스는 저것보다는 조금 깨끗할 뿐 더럽고, 체코는 아주 낡았고
그나마 오스트리아가 한국에 비견될 만한 시설이더군요.
2015년 1월 Castro Pretorio역에서 Repanto역 가려고 탄 지하철에서.
역에는 화장실 오줌 찌든내+깨진 유리, 그래피티로 안과 밖이 더럽혀진 지하철+소매치기 등등..
지금은 모르겠지만 제가 갈 때 가이드 북에는 여성은 혼자서 밤에 지하철 타지 말라고 하더군요.
영국은 깨끗한데 아주 작고, 프랑스는 저것보다는 조금 깨끗할 뿐 더럽고, 체코는 아주 낡았고
그나마 오스트리아가 한국에 비견될 만한 시설이더군요.
한국의 지하철이 가장 좋은거였구나라구요
저기 주인공 두분 중 윗분이 가이
아랫분이 코디 십니다.
이 게임은 코디의 여자친구가 악당에게 잡혀있어서
여자친구 구하러 가는길에 가이 라는 친구도 동행중이네요.
3인용이 아니라 한분이 나오지 못하셨는데요..,
그 분은 코디의 여친의 아버님이십니다. 장인어른과 함께~ 파이트!!
북부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로마랑 비교하면 질겁할듯요.
거의 뭐 다른나라 취급 하더군요 ㅎㅎㅎ
눈앞에서 같이 있던 이사님이 방어해낸 기억이 나네요...
그냥 유럽에 유명 관광지는 치안은 항상 위험하긴 한것 같아요....
지하철 문 열려서 타고 나서 문 닫히는 시간을 계산한 두명의 젊은 이들이 한명은 발 밟고 다른 한명이 그쪽으로 신경 쓰는 사이에 호주머니 지갑 빼가는 구조였고 그게 실패하면 바로 나가면서 문 닫히는 식이더군요....
순하다 못해 맹맛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찌릉내가....
저것도 작은 낙서 에서 시작 했게죠?
이때는 사진 만큼은 아니고 찌른내도 잘 안났어요.
제가 가본곳중엔 오스트리아가 지하철이 준수하더라구요
손을 탁 치며 왓더 뻑!! 하고 쳐다보니 한 커플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슬금슬금 저쪽으로 가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많은 젊은 이들은 큰 노력 안하고 그저 조상들의 유산에서 나오는 이익으로 살고 있구나.
화장실은 구로역 화장실 보다 못한 것 같은데요.
지하철은 스크린도어나 1~10 번 이런 개념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