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사망자가 엄청 늘고 있습니다.
7일 평균 하루에 272명의 사망자가 발생 중이고
더 늘어날거라 예상을 하네요.
10일이면 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건데
독감이 가장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해가 2018년도로
720명이고 보통 한 해 100~250명 사이입니다. 정확한 통계가 아니라고 지적해주셔서 링크 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08789?c=true#133740874)
저희 동네는 아이 배가 아파서 소아과에 전화했더니
대기가 80명이 넘어서 결국 못 갔습니다.
제 주변에 많은 확진자 분들은 다 죽다 살아났다는 표현을
많이 하시는데 물론 약한 분들도 많습니다만
독감 수준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요즘 제 유별남과 호들갑이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와이프도 인정하네요.
백신 접종 안하면 독감의 6배라고 하네요...
아직 미접종이신분들은 지금이라도 맞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미접종자분들이 걱정됩니다.
미접종자에 대해 걱정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기저질환 등에 따라 백신을 맞을 수 없는 분들은 별도로 관리를 하고 있을텐데요.
제 지인이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백신 접종이 불가능하신데 별도 관리되고 있진 않습니다.
사실 그걸 떠나서 오지랖인지 인류애인지 모르나
걱정이됩니다.
물론 말씀처럼 부작용 걱정으로 안 맞으신 이기적인 분들이 주변에 계시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미접종자만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3차 접종 시작이 이미 3개월 전이에요.
서서히 3차 부스트샷의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할텐데... 부모님이 걱정입니다.
백신을 맞지 못한 5~12세 아이들이 걱정이고 병원이 코로나 환자로 인해서 마비되서
적합한 치료를 받지 못해 악화될 환자들이 걱정됩니다.
폐질환 심장질환 가지고있는 어머니 미접종자입니다. 무서워서 못나가고 자식들도 외식 안하고 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있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 없습니다 . 더욱 걱정하고 주의 해야 합니다.
의사 말로는 하루라도 약 빼지말고 드시라고, 약 안 먹으면 위험해 진다고 하시는 분인데 삼차까지 백신 맞으셨습니다. 의사 권유로 백신 안 맞은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뭘더 어째야 하나요 백신맞으라 할만큼했고 풀어달래서 푼건데 뭘더 어째요? 무슨 묘수 있습니까?
그런 얘기가 있군요.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는 변이 대응된 새로운 백신이 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우리나라는 전국민 의료보험을 하고 있고, 기저질환으로 백신을 못 맞는 사람은
의사가 조언을 하고, 백신을 맞지 않더라도 백신패스 예외로 해 줬죠
이게 별도 관리가 아니면 뭔가요?
3차까지 맞아서 인지 독감보다는 덜 아팠고
후각 미각을 잃어버리는 건 생각보다 더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장 좋은 건 걸리지 않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3차 + MMR 2차까지 맞았지만
조심 또 조심 중 입니다.
백신 맞을 때 후유증 없었나요?
저포함 가족 지인들 설문을 해 보니 백신 맞고 후유증이 큰 분들이 코로나 걸려도
증상이 좀 심하더라구요.
시골 응급실에서 일하는데 예전에는 코로나 환자 보기 힘들었다면, 요즘은 중증환자도 한번씩 봅니다. 근데 상급병원 보내려고 해도 병실이 없어서 보내질 못해요. 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보니 사망자는 좀 더 많이 늘어날 수도 있을거 같아요.
큰일입니다=_=
의료계에 계신 분들은 큰일이라고 하시는데
주변은 별거 아니라고 하시니 온도차가 심합니다.
치명률이 낮은 거 맞지만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 확진때도 치료제 지급은 안됐어요.
공급이 원활한 상태는 아닌거 같습니다.
단순히 보기에는 그로인해 의료체계 마비로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듯 해 두렵네요.
감염 재감염율이 엄청 더 늘어날거고
정부에서도 관리 능력이상인지라
그냥 걸리고 넘어가라 기조니까
본인선택으로 백신 안맞으신분은
생각 고쳐서 맞아야죠
기저질환으로 못맞으신분도
선택해야죠
부작용이 나을지 코로나 걸리는게 나을지요
이제 현실적으로 통제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요즘이 자영업자분들의 매출이 덜 나온다는
얘기가 있는 거 같아요.
마켓컬리, 쿠팡프레쉬를 보면 주문 폭주로 주문이 안되는 날들이 종종 생기는 거 보면 심각함을 느낍니다.
제 친구 몇명이 술집을 운영하는데
요즘이 더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선택지가 없습니다
곧 백신 맞고 걸리거나 안맞고 걸리거나
둘중하나에요
맞아요. 백신 맞기 어려운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비대면 돌리면 학부모들이 난리를… yo
이번주에 만났던 사람들 모두 걸렸거나 가족이 걸린 사람들이었네요.
그 동안 다들 지쳐서 뭔가 하질 못 하는 상태라고 누가 그랬는데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감기 수준이 될 때까지 나만 안 걸리면 된다는 마인드로 지낼 예정입니다.
네. 저도 절대 감기 수준으로 보지 않고 조심 중입니다.
백신을 맞아야죠
5세 미만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 걱정입니다.
치명률은 낮지만 9세 이하 소아 사망자는
늘고 있어서요.
네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저는 지금이 원격 수업과 가정 보육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되는데 워낙 언론이 재를 뿌려서
여론이 안 좋아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 같습니다.
이미 2년 넘게 원격수업 하느라 애들도 많이 지쳤습니다. 학교 못간다고 하면 애들이 집에서 통곡을 하는 상황입니다. 모니터만 들여다 보느라 애들 눈도 나빠지고 수업의 질적 수준은 말도 못합니다. 여기서 더 원격하라는 것은 그냥 공고육 손 놓겠다는 거랑 비슷해요. 학원으로 보충 가능한 애들하고 격차는 이미 말도 안되게 벌어졌구요. 원격하겠다고 학교에서 공지하면 학부모들 반발이 장난 아닙니다.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있는 집안 아이가 학습권 타령할 때도 아니고, 맞벌이 가구의 보육의 목소리만 반영된 느낌입니다. 맞벌이안하는 가정에선 등교를 원하지 않음에도 온라인과 등교를 병행하지 않으니 선택권마져없죠.
기대됩니다.
오 기대되네요. 오미크론 대응하는 백신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망자수가 심각해진건 사실이지만 보통 못느끼죠..
저도 추이를 보다 어? 했습니다.
각자도생 택했으면 알아서 살아남으셔야죠.
여전히 없어서 못맞는 나라가 널렸는걸요.
이제라도 다들 맞춰야죠.
아직입니다. 이달 말일부터 접종 시작입니다.
언론때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아무리 접종을 거부하는 가정이 많아도 원하는 가정을 위해서
빨리 접송을 시작했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20만명이 걸리면 200명 사망자가 나오는거죠
요
수치적으로는 말씀하신 거 처럼 낮은 수준인건 맞습니다만
초기 예상이 천 오백만 확진자이니 만 오천명의 사망자가 나올텐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이와 같이사는 노인들 이나
시골에 가족들 방문했다 온 마을에 전파되기도 한다는군요
맞아요. 9세 이하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그럼 코로나때문에 일 127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건데
하루평균 사망자 20퍼센트 정도는 늘어난거군요.
요즘 화장장에 자리가 없어서
유족분들이 고생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그렇겠군요.
어짜피 죽을 사람이라는 말이 되지 않나요?
클리앙에서 이런 글 볼 때마다 섬뜩합니다.
어제 가까운 분 상가집에 다녀왔습니다. 화장터가 없어서 이틀을 기다려야 화장이 된다고 합니다.
최근 수년간 화장률이 많이 높아진 부분이 더 크다고 알고 있으며
기존에도 화장터 대기하는 경우는 자주있던 일이라 지방으로 가야만 하는 경우도 없던일은 아닙니다..
(저도 서울에서 장례치를때 일정을 위해 충북 화장터까지 내려간적이 있고 주변에서도 자주 보았습니다, 다만 지방에서 할 경우 여러모로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일부 언론에서 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객관적인 내용없이 자극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걸 공감누르는 사람들도 있군요.
수치적으로 그렇습니다만 20%는 집단의 노력으로 줄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다만, 코로나로 매일 300명 수준으로 사망한다고 하여, 사람들에게 필요이상의 공포심과 사회불안을 유발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사망자와 자연사 사망자의 교집합 또한 매우 클것으로 추정이 되며, 실제 코로나로만 인하여 돌연사를 하는 경우는 더욱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3월이 환절기로 일반적인 자연사 사망자도 많이 증가합니다.
정부에서 이런한 부분을까지 발표를 해준다면,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이러한 부분은 아쉽네요.(혹은 발표했는데,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1월 뉴스이고, ㅈㅇ 이긴한데, 기저질환 없이 순수하게 코로나 증상으로만 사망한 사람은 적다는 뉴스도 있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858#home
그런 분들은 카운트에 포함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씀 부탁드려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현재 열은 내렸네요~
아이 상비약 준비하세요~
밤에 갑자기 열이 오르더라구요.
저희집 구비약은 해열제, 설사치료제, 구강스프레이(목이 많이 아프다고 해서 구비)였어요
저도 준비해놨습니다. 유난인가 했는데
요즘 약이 넉넉지 않다는 얘기를 들으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관을 안보내고 살순 없으니 이렇게 계속 퍼지는건 당연한 수순이네요. 재감염률이 높지 않길 바랄뿐이네요.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미크론은 거리두기로 막을 수 없으므로 의료역량이 보장되는 수준에서는 빠르게 감염되고 빠르게 종식되는게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됩니다.
하루 사망자를 기준으로 보면 안되는게 하루에 20명씩 1000일 가는거랑 200명씩 100일가는거랑 사망자는 같아요.
어짜피 전파는 막을 수 없고 60대 이상 고위험군을 집중 케어 하는 형식으로 가야합니다.
병원 인력 고갈도 1종 전염병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거라 등급을 낮춰야 합니다.
이미 전문가들 논의는 들어갔기 때문에 다음주나 다다음주나 변경될지도 모릅니다.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거에 더해 무언가 더 했으면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듯 합니다.
전원보내기가 어려운게 지금 1급 전염병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거니 등급 낮추는 이야기가 나오는거라고 봅니다.
백신 부작용도 무시못하지만 코로나 부작용은 더 크고 많다는걸 고려하면 아이들도 백신 빨리 맞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5세 미만은 치료제도 백신도 없어서 운에 맡겨야 하니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그리 약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치명률도 낮고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네요.
백신 맞았는데도요. 정말 위험합니다..
네, 누군가에게는 위험한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환자 88명중 61명 확진된 상태이고 계속해서 추가로 증상 발현되고 있습니다.
확진자 1명 사망했고 증상의심자 1명 사망했고 현재 중환자 2명입니다.
지방에 있는 작은 요양병원이고 치매 환자들이라 격리가 불가능합니다 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들 마스크 절대 안끼고 코로나 치료제 먹으라고 해도 던져버리고
열나서 쓰러지는데도 돌아다니고 그래요 ㅠㅠ
코로나 환자 전파속도가 진짜 장난 아니네요;;
코로나 초기에 외국에서 요양원 환자들 버리고 도망간 직원들 마음이 이해됩니다.. 겁나 힘들어요 ㅠㅠㅠㅠ
ㄹㅇ 백신접종 아니였음 40~50%는 사망했을것 같습니다..
문프의 방역은 신이에요!!!!
백신욕하는 사람들 보면 ㄹㅇ 코로나 원액으로 주사하고 싶네요 ㅡㅡ
고생해봐야 알지..
와..정말 고생 많으십니다..ㅠ자영업자만 지원해줄게 아니라 의료진들에게 인센 같은걸 좀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ㅠ조금만 힘내시지요..ㅠ
완전 좀비물 묘사 같네요...ㄷㄷㄷ
정말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다행이시네요. 후유증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코로나는 복지부가 배정해주긴 하지만 코로나가 아닌 이유로 사망하면 더 밀리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 일에 슬픈 일이 겹치네요..
이제 감염 3일차인데 엌지 저찌 잘 지나갔으면 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저 저번주에 정점인가 했는데 아니였더라고요. 걱정이네요.
국제적으로 잘했고 낮은 수준이 맞습니다.
그걸 부정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단지 예상되는 사망자를 조금이라도 더 조심해서 낮춰보자. 조심해보자라는 취지의 글이였습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건강보험 지출, 실손보험지출은 둘째치고, 우선 의료시스템 과부하로 다른 질병환자나 응급환자들이 죽어나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니 자영업자들은 거의 다 죽어나갔어요
백신 안맞아서.
맞아요 3차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연령대에 빠른 백신 접종이 필요해 보입니다.
독감으로 사망하게 되는 경로 중에 큰 부분이, 폐렴으로 진행된 다음 사망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사망한 환자를 '독감'으로 분류하지 않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분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의료체계상 환자에 대해서 무조건 코로나 검사를 하게 되니 비교적 명확한 데이터입니다만. 이게 2018년에 독감 사망자가 전년대비 3배 정도 증가했을 때도 논란이었습니다(아래 근거1,2). 2020년 말, 질병관리청에서 연간 독감 사망자를 3천명 수준이라고 이야기했을 때도 논란이 됐었구요(아래 근거3).
-
근거1.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5031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우리나라는 인플루엔자 사망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없다. 인플루엔자 환자라도 종국에는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 폐렴 사망자로 집계된다”며 “간접 사망자까지 포함하면 매년 1,200~1500명 정도가 인플루엔자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행안부 자료가 오히려 더 적게 나온 셈”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2017년도에 비해 2018년도에 인플루엔자가 더 유행하긴 했지만 특별히 사망자가 예년보다 급증하지는 않았다”며 “지난해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전년도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했다.
근거2.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4147
특히 최근 5년간은 200명에서 250명대 사이 구간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였지만 2018년만 한해 720명 사망으로 유독 급증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사망진단 시 ‘독감으로 인한 사망’이라 하더라도 폐렴 사망으로 집계되는 경우가 있어 해당 데이터만으로 독감 사망이 급증했다고는 단정 짓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근거3.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5653
질병관리청도 최근에 나온 이런 연구들을 참고를 한 거고요. 3000명에 제일 가깝게 예측한 연구, 바로 이겁니다.
2015년에 홍콩대 연구팀의 한국의 독감 관련 초과사망률이라는 논문인데요.
연평균 2900명이라고 우리나라 사망을 추정했습니다.
또 2017년에 연세대 산학협력단이 질본에 낸 용역보고서, 2013년부터 15년까지 2300여 명, 3600여 명으로 봤습니다.
3000명보다 더 많은 수를 예측한 논문도 있습니다.
지난해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5300여 명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렇군요. 자료 감사합니다. 제가 인용한 통계가 불확실한 통계였군요.
그래서 저는 요즘 정책 지지 중입니다.
- 용산 이전 지지
- 노인 무임승차 선별 복지 지지
- 학력고사 부활 지지
겪어보지 않아도 될 일은 겪어봐야 하는 현실이 딱하네요.
3차접종도 받으셨네요..
2차때 며칠 힘드셨지만 그렇다고 안맞겠다고는 안하시네요..
동네 친구분들과 편히 만나야 하니까요..
어머님이 고생하시네요. ㅠㅠ
중고 시장에 코로나 양성 마스크 판다는 뉴스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